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전미흥행 히트팝 뮤지컬 <오!캐롤>이 한국에서 초연된다. ‘Oh! Carol’, ‘Stupid Cupid’ ‘You mean everything to me’, ‘One way ticket’ 등 CF, 영화 삽입곡,
원작의 명성을 뛰어넘은 대작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세계적인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가슴 아픈 사랑, 음모와 배신, 처절한 복수, 용서와 감동 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절묘하게 녹여낸 수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애절하고 웅
지난해 전국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대표 명품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특별히 올해는 기존의 원작을 기반한 현대적인 해석과 모던하고 세련된 연출 그리고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돌아왔다.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1998년 초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전회 매진과 단 24회 공연으로 10만명이
뜨거운 호평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뮤지컬 <킹키부츠>가 전 세계를 휩쓸고 한국에 다시 상륙했다.CJ E&M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해 초연 1년6개월 만에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성사시키며 객석점유율 평균 85%, 관객수 10만명을 돌파한 뮤지컬 <킹키부츠>는 초연 이후 토니어워즈 6관왕, 올리비에어워즈 3관왕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그날들>은 2013년 초연 당시 수많은 관객들과 평단에게 입증 받으며 그 해 열렸던 전(全) 뮤지컬 시상식 창작 뮤지컬 부분의 모든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도 감각적인 연출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완벽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1992년 사라진 그날의 흔적이, 2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뮤지컬 <잭더리퍼>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희대의 살인마의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한국 초연 이후 세 차례의 앙코르 공연을 가졌으며 2012년에는 일본으로 진출,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수립한 대한민국 대표
탄생 37주년, 세계가 인정한 전설적인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돌아왔다.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79년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토니상 8개 부문, 드라마데스크상 9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의상디자인상, 리바이벌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작품성을
뮤지컬 <파리넬리>는 2015년 공연 당시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인기 뮤지컬로 제9회 ‘더뮤지컬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창작뮤지컬상, 신인남우상, 음악감독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지난 8월에는 중국 상하이 쇼케이스, 일본 오사카·도쿄 상영회 등에서도 개최했다. 2016년 뮤지컬 <파리넬리>는
충무로와 대학로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진의 코믹 소란극<서툰 사람들>이 기분 좋은 웃음을 들고 3년 만에 귀환한다.연극<서툰 사람들>은 2007년 ‘연극열전2’의 개막작으로 전회 전석 매진 기록한 작품이다. 2012년에는 인터파크에서 주관한 골든 티켓 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작품성과 가치를
총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뮤지컬<마타하리>가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마타하리>는 매혹적인 팜므파탈,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재조명한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됐다. 뮤지컬<마타하리>는 19세기 말 가장 화려했던 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뮤지컬<드라큘라>, 2016년 첫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뮤지컬<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 브람 스토커가 1897년에 발표했던 흡혈귀를 소재로 다룬 최초의 소설 드라큘라가 원작이다. 이후 2004년 브로드웨이 입성, 오스트리아,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됐다. 국내에서는 2014년 CJ크리에이
전 세계 12억명 이상 관람한 영화로도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올해 탄생 7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1936년 마거릿 미첼의 소설로 시작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예술 부문의 최고 영예인 퓰리처상을 수상한바 있다.2015 한국공연은 상반기 이후 부산, 대구, 진주, 인천 4개 도시 투어를 끝내고 새로운 크리에이티
최상의 퀄리티와 완벽한 하모니로 대한민국을 중독 시킬 뮤지컬이 등장 했다.2008년 연극 ‘웃음의 대학’을 통해 극작가 미타니코키와 황정민의 인연으로 시작된 뮤지컬 <오케피>는 한국에 선보이기 위해 5년간 프리 프로덕션을 거쳐 오리지널 제작진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2015년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최고의 원작과 최강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2014 더뮤지컬어워즈’에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9개 부문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뮤지컬, 남우주연상, 여우신인상, 연출상, 음악감독상, 무대상, 의상상, 음향상 등을 수상한 뮤지컬계의 괴물 같은 작품이다.이와 함께 ‘2014 SMF 예그린어워드’에서 흥행상, 스태프가
뮤지컬 <신데렐라>는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작품을 무대 뮤지컬로 각색해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가 기획·제작, 국내에 내로라하는 앙상블, 크리에이티브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뮤지컬<신데렐라&g
제62회 토니상 어워즈에서 최우수뮤지컬상, 작곡·작사상, 안무상, 오케스트라상 4개 부문을 수상하고 제51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으로 호평 받은 화재의 뮤지컬 <인 더 하이츠>가 드디어 한국에서 초연 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그 동안 뮤지컬 장르에서 시도
대한민국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 웨스트엔드 진출 등 놀라만한 기록을 보유한 뮤지컬 <명성황후>가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공연은 20주년의 영광을 기념하며 또 다른 20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 무대, 영상 등이 더해져 더욱 새로워 졌다.최초를 넘어 명작으로 재탄생뮤지컬 <명성황후>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
대한민국을 뒤흔들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이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12개 부문 노미네이트, 8개 부문 수상한 작품으로 2013년 예술의전당 공연당시 객석점유율 93%의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의 ‘죽음’을 그린 뮤지컬 <엘
1991년 미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팬텀>은 극작사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콤비에 의해 제작되었다.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을 가장 충실하게 살린 뮤지컬 <팬텀>은 베일에 싸인 팬텀의 과거사와 그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개연성 있는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으며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클래식 음악과 프리마 발레리나가 선
6년 만에 뮤지컬<드림걸즈>가 돌아 왔다. 2009년 한국 초연 당시 더뮤지컬어워즈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최우수외국뮤지컬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미국과 한국 제작진이 함께한 1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2015년에는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라인과 화려한 의상, 주옥같은 음악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관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