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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0건)
최고(最古)의 관개용 저수지 제천 의림지
예로부터 물은 생명이었다. 물을 다룰 줄 아는 민족은 흥했고 그렇지 못한 민족은 몰락했다. 물의 역사는 한반도에서 농경이 시작된 때부터...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20-11-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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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디까지 가봤니? 단양의 핫플을 찾아서
언택트(비대면) 여행이 일반화된 요즘, 전시관이나 박물관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탁 트인 야외로 쏠리고 있다. 그 가운데 대자연을 만끽하며...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20-10-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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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곳적 숨결 따라 신비의 섬 제주
탄생부터 신비로운 섬 제주. 그 신비의 열쇠를 찾아 제주를 찾았다. 화산과 용암이 만든 수많은 오름과 동굴들.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이 ...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20-09-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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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언택트 여행 차박 어디까지 해봤니?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면. 이 바람은 여행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 캠핑(이하 차박)이 ...
여행작가 임수아  |  2020-08-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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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생명 물결이 휘감아 돌다 대청호 오백리길
여름이 깊어갈수록 대청호 오백리길은 더욱더 싱그러워진다. 대전에서 차로 30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도시민에게 사막의 오아시스다. 짙은 ...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20-06-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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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예술마을, 움직이는 장흥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로 거듭난 양주시 장흥면서울에서 양주까지 약 35km. 차량으로 1시간이면 닿을 거리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운 덕...
임운석 여행작가  |  2020-06-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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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숲이 아늑한 ‘우(右) 함양’으로
전체인구가 5만이 채 되지 않는 함양. 쇠락한 소읍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유구한 역사와 빼어난 자연풍광이 옹골지다. 5월을 맞아 숲이...
임운석 여행작가  |  2020-05-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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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결, 거친 세월을 이겨내다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불멸의 땅 해남 우수영마을. 한때 역사의 큰 소용돌이에 맞서 민족의 얼과 전통문화를 지켜오던 마을이 2015년부...
글·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20-04-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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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섬을 이어주는 신안 천사대교
섬들의 나라. 아니 섬들의 천국이다. 1025개의 보석 같은 섬들이 바다를 수놓은 곳 신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
글·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20-03-0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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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간을 만나다
구한말 격동의 세월, 제국열강은 인천을 통해 한반도로 물밀 듯이 밀려왔다. 그런 이유로 인천에는 근대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글 사진 여행작가 임수아  |  2020-02-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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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충남 부여>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 사비성. 사비성이 자리한 부소산(106m)은 부여의 중심으로 군사적 요충지였다. 백제 성왕이 538년 웅진에...
글․사진 여행작가 임수아  |  2020-01-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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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 <포천 참숯가마 여행>
찌뿌듯한 어깨, 쑤시는 팔다리……. 겨울은 쌀쌀한 날씨 탓에 몸과 마음이 더욱 추워지는 계절이다. 연통에서 김...
여행작가 임수아  |  2019-12-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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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없이 짧은 가을, 만추에 찾은 오산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 있다. ...
글․사진 여행작가 임수아  |  2019-11-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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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는 곳, 강원도 정선
바람에 나부끼는 형언할 수 없는 억새의 찬란한 몸짓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정선의 민둥산이다. 정선에 가려면 자동차도 힘겨워 ‘부릉...
글 사진 여행작가 임수아  |  2019-10-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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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교향곡, 전주
전주한옥마을은 1930년대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전주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형성된 마을이다. 지금은 관광명소로 알려졌지만...
글 사진 여행작가 임수아  |  2019-09-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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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바다가 최고야
여름 휴가철이면 으레 사람들은 바다로 향한다. 산과 계곡도 좋지만 여름 열기를 식히기엔 바다가 제격이기 때문이다. 동해, 남해, 서해,...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19-08-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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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
그늘과 바람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아스팔트를 떠나 쉼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의 문턱에 한 발을 들인 6월. 뜨거운...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19-06-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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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과 고샅길이 마주하는 곳, 예천금당실마을
나지막한 돌담사이로 초가와 기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 봄볕이 좋다. 고샅길이 미로처럼 이어진다. 유유자적 걷다보면 문이 활짝 열린 ...
임수아 여행 칼럼니스트  |  2019-05-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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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4월은 봄이 절정이다. 탐스러운 연두색 잎들이 돋아나고 여리고 고운 꽃들이 앞다퉈 세상구경에 나선다. 이맘때 만사 제쳐놓고 찾아야 할 ...
임수아 여행작가  |  2019-04-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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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해 흐느끼는 봄을 만나다
‘봄봄봄’ 봄이 왔다. 대동강 물이 녹는다는 우수와 경칩이 지났으니 두꺼운 겨울옷도안녕이다. 꽃내음에 취해 도착한 곳은 노오란 솜털이 ...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수아  |  2019-03-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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