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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건)
가을빛의 최고봉 순창 강천산 단풍
긴 여름과 긴긴 겨울 사이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처럼 가을이 왔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단풍로드가 펼쳐졌다. 이곳저곳 붉은 폭죽을...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10-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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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걷기 좋은 흙길, 문경새재길
문경새재는 영주 ‘죽령’, 영동 ‘추풍령’과 함께 조선시대 3대 고갯길로 꼽힌다. 당시 문경새재는 영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9-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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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깊고 물 맑은 무주 구천동의 여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만 남았다. 일년 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황금휴가철, 더위를 피해 바다로 강으로 행렬이 이어진다. 바가지요금과...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8-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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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벗하는 호젓한 산책
숲과 바다를 함께 걷는다면 어떨까? 걷다가 더우면 바닷물에 풍덩 들어가도 좋겠다. 누구나 함께 걸어도 불편함이 없는 길이 대부도 해솔길...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6-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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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나라’로의 초대 양평 초여름 여행
짧은 봄도 금세 지나고 이른 초여름 더위에 이슬땀이 맺힌다. 날이 갈수록 텁텁한 공기 때문에 도시가 사막처럼 느껴지는 6월의 주말, 부...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5-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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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오월 푸르름을 제대로 만끽하라
계절의 여왕 5월이 돌아왔다. 지구온난화 탓에 4월 초부터 한바탕 꽃 잔치가 벌어졌다. 그러나 잎사귀가 달리지 않은 탓에 화사한 꽃들을...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4-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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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땅 슬로시티 증도
신안에는 1004개의 섬들이 다도해 위로 보석처럼 점점이 박혀있다. 그 중 증도는 인구 2000명 내외의 작은 섬이다. 국내 최대 규모...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3-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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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바다의 이중주
한때 섬이었던 남해도. 날개를 활짝 편 나비를 닮았다. 양 날개 끝에는 남해를 육지와 이어줄 다리가 놓였다. 다리건너 남해에 이르자 따...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3-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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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쪽빛 드라이브
서울에서 울진 후포항까지 4시간여. 울진은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동해가 있다. 숨이 멎을 것 같은 시커먼 바다가 되기도 ...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7-02-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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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동해에 서다 강릉일출여행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태양은 붉게 타오르며 수평선을 박차고 올랐다. ‘올해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가득하리라’ 기도를...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6-12-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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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보물상자
어린 시절, 눈이 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네 조무래기들은 골목에 나왔다. 세상 더러움을 한 번에 덮어주는 눈이 내리면 그저 좋았...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6-11-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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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가을의 한 가운데 서서
만산홍엽의 계절이다. 푸른 엽록소를 벗고 진짜 자기 모습을 내고 있는 나뭇잎들이 하루가 다르게 색이 익어간다. 누가 더 진한 색을 내는...
글· 사진_ 여행작가 임운석  |  2016-10-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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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성큼 다가선다. 뜨거운 여름태양을 이겨낸 나무들이 승리의 열매를 맺었다. 알알이 영글어가는 열매는 낮과 밤의 기온...
글_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16-09-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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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교각과 노을의 향연
사천은 한때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의 주인공이었다. ’제대로 가다가 왜 엉뚱한 방향으로 가느냐‘의 대명사였던 사천이 관광명소로 거...
글_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16-08-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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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솔향이 전하는 감사의 노래
바다를 보며 걷는다. 바다는 사계절 내내 푸른빛을 감추지 않는다. 코끝을 간질이는 솔향이 기분 좋게 불어온다. 한때 대재앙이 덮쳐 천혜...
글_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16-07-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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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발길을 따라가는 영월여행
영월을 찾은 것이 벌써 몇 번째인가 하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손가락을 꼽아야 할 정도이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단종의 유배로지 잘...
글_사진 여행작가 임운석  |  2016-06-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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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환상의 만남
바다와 맞닿은 해변은 음이온이 풍부하다. 거기에 깊은 숲까지 더했다면 청정공기는 따라올 수밖에 없는 최고의 혜택이다. 세월을 쌓아올린 ...
임운석 여행작가  |  2016-05-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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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공룡의 마을, 경상남도 고성
아주 먼 옛날 지구상에는 거대한 몸집의 공룡이 살았었다. 전 세계 곳곳에 터를 잡고 살았지만 유독 녀석들이 좋아하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임운석 여행작가  |  2016-04-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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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흥의 예향 보배섬 진도
진도는 예술가의 섬이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은 전수자요, 어깨가 부딪히는 사람은 인간문화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예인들이...
임운석 여행작가  |  2016-03-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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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동백, 가슴을 적시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말을 쉽지만 현실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만을 사랑하는 세태 속에 타인을 향한 사랑이 박...
임운석 여행작가  |  2016-02-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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