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니시티인의 축제가 ‘홍콩’에서 열렸다.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2018 글로벌 리더십 & 이노베이션 컨퍼런스(Global Leadership & Innovation Conference, GLIC)’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김(Christopher Kim)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사장과 댄 휴즈(Dan Hughes) 최고운영책임자, 바비 김(Bobby Kim)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 등 본사 임원진들을 비롯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지난해 유니시티의 성장을 이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의 성장엔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품과 검증받은 시스템, 리더십을 갖춘 리더 등 시너지코리아가 지닌 가치로 성장 모멘텀을 구축했기 때문이다.시너지코리아는 지난 18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7 시너지코리아 서밋’을 개최하고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렉 프로버트(Greg Probert) NSP CEO와 댄 히긴슨(Dan Higginson) 시너지월드와이드
지난 10월 ‘업계의 미래를 소유 하겠다’는 전 세계 직접판매 수장들의 굳은 결의가 모아졌다. 3년 마다 열리는 직접판매세계연맹 세계대회가 지난 2014년 브라질에 이어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15회째를 맞은 것.직접판매세계연맹(WFDSA)은 전 세계 60여개국 이상(1826억 달러 규모)의 협회를 대표하는 연맹으로 3년마다 업계의 목소리를 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그리고 세계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Own the Future(미래를 소유하라)’를 주제로 3일에 걸쳐 업계의 중요 의제를 다룬 워크숍과 초청강연
원더풀라이프가 미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롱제비티 아시아 총괄 본부로써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지난 18일 미국 롱제비티 아시아 총괄 본부(CEO 박인천)는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롱제비티 2017 아시아 리턴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롱제비티의 아시아 총괄 본부로 활약하게 될 계획과 비전 등이 발표됐다.실제로 롱제비티 아시아 총괄 본부는 국내에서 선보인 제품과 더불어 20년간 미국 내에서 검증 받은 롱제비티의 차별화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글로벌 기업이라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사업자들에게는 혁신적인
3년 연속 업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ACN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리차드 메리맨)가 지난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ACN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니 배(Danny Bae) ACN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과 최익성 ACN코리아 신임 지사장, 전희덕 ACN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한 7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출범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ACN재팬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하며 아시아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눈으로 확인시켜 줬다. 이번 컨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니시티코리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기업이념인 인류의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유니시티코리아(대표 록키 스마트)는 지난 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7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크리스토퍼 김(Christopher Kim)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사
명품 브랜드 ‘주디스리버’로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쏠렉이 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쏠렉(회장 조정현)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조정현 쏠렉 회장과 장인상 고문 등 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쏠렉 1st Story’ 컨벤션을 열고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프로존이 세계를 놀라게 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지난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창립 5주년 글로벌 컨벤션’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준 회장과 국내 사업자들은 물론 아프로존이 진출해 있는 미국·일본·태국·말레이시
지자인터내셔널코리아(지사장 임성아, 이하 지자코리아)가 위대한 도약으로의 항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자코리아는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주년 기념 컨벤션’을 개최,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방향과 비전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컨벤션에는 라이언 팔머(Ryan Palmer) 지자인터내셔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ACN의 미래지향적 비전은 어디까지 일까? ‘2017 ACN코리아 컨벤션’을 방문한 사람들이면 누구나 느꼈을 의문이다. 이미 2015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탑10에 당당히 랭크된 ACN은 이번 컨벤션을 통해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판로를 구축했다. 특히 기존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시크릿의 빅뱅이 시작됐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정지원, 이하 시크릿)는 지난 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신년 킥오프 컨벤션’을 개최했다.이번 컨벤션에는 아이작 밴 샤바트(Izhak Ben Shabat) 시크릿다이렉트 회장과 베티 페레즈(Betty Perez) 공동창업주 겸 세일즈&트레이닝 부사장, 나바 라비드(Na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016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튜어트 휴즈(Stewart Hughes)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과 크리스토퍼 김(Christopher Kim) 글로벌 마켓 총괄 사장, 바비 김(Bobby Kim) 북아시아 부사장을 비롯해 전
2009년부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시너지월드와이드(이하 시너지)의 성장이 당분간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것.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아시아 서밋 2016’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이번
제네시스퓨어가 빅뱅2020을 위한 쾌속항진을 예고했다. 제네시스퓨어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6 제주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다. 제네시스퓨어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인 ‘홀헬스(Whole Health)’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의미인 ‘We Deliver Who
ACN의 성장이 무서운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지난 8월 ACN코리아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5천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1월에 이어 2016년 두 번째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14년 16위에서 9계단이나 상승해 업계 7위에 링크된 ACN코리아 성장에 본격적인 신호탄 역할을 했다. 또한 이번 컨벤션은
주네스글로벌코리아(지사장 권순, 이하 주네스코리아)는 지난 7월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홀에서 스타이벤트를 개최하고 연이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륨 홀에서 사파이어 나이트를 개최했다. 주네스의 사파이어 나이트 행사는 1년에 2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사파이어 이그제큐티브 직급이상 승급사업자와 일정자격조건을 달성한 사업자가 함께하는 주네스코리아
지난 9일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1만명의 다이아몬드 향한 DNA의 분자병이 시작됐다.유니시티코리아(대표 록키 스마트)가 지난 9일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3·4 ·5홀에서 ‘2016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II’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현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글로벌마켓 총괄사장, 바비 김 유니시티인터내
지난 6월 1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에이치비네트웍스의 ‘그랜드 오픈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에이치비네트웍스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사업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날 행사장에서 에이치비네트웍스는 홍익비즈니스 이념을 상기시키며 이동통신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1
지자코리아가 1년간의 담금질을 끝으로 성공을 향한 도약을 시작했다. ‘슈퍼믹스’ 단일 제품으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입문한 지자코리아는 그간 23종의 지자 아메오 오일, 하이브리드형 보상플랜, 다양한 인센티브 트립, 라이프 언리미티드 교육 등 혁신적인 제품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지자코리아는 &
유니시티코리아가 ‘Step by Step’을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삼았다. Step by Step은 ‘차근차근’ 또는 ‘한 발자국씩’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로 정상을 향한 유니시티코리아의 도전이 한 발자국씩 그러나 쉬지 않고 계속 될 것임을 의미하는 동시에 사업자들에게 다이아몬드 라이프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