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1만명의 다이아몬드 향한 DNA의 분자병이 시작됐다.
유니시티코리아(대표 록키 스마트)가 지난 9일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3·4 ·5홀에서 ‘2016 유니시티 코리아 컨벤션II’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글로벌마켓 총괄사장, 바비 김 유니시티인터내셔널 북아시아 부사장과 일본 리더 사업자 150명을 비롯해 유니시티 코리아 체어맨스 클럽 멤버 박진희,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등 유니시티 코리아 사업자 1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광활한 킨텍스 전시장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웠다.
이번 2016 유니시티코리아 컨벤션II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신제품을 발표하며 유니시티코리아 사업자들 가슴에 꿈틀되던 만명의 다이아몬드를 향한 염원의 DNA를 깨웠다.

이례적인 성장 계속 될 것
행사의 시작은 유니시티코리아의 전매특허 이벤트 레드카펫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행사장 입구부터 무대까지 가로지르는 레드카펫 퍼레이드는 유니시티의 현재이자 미래인 유니시티코리아 리더 사업자들의 땀과 열정을 보상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유니시티의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박진희, 박미주사업자를 시작으로 체어맨스 클럽 멤버(Chairman's Club Member, CCM)들이 입장했다. 체어맨스 클럽 멤버들은 여유롭고 당찬 발걸음을 통해 장내 자리한 많은 사업자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받았다. 뒤이어 프레지덴츠 클럽 멤버(President's Club Member, PCM)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50명의 일본 리더 사업자들이 참석해 유니시티코리아 축제에 함께 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장장 30분 동안 진행되는 레드카펫 퍼레이드를 통해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유니시티코리아의 위력을 여지없이 들어냈다.

뒤이어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최초로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박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의 스피치가 이어졌다. 박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왜 유니시티인가!’하는 주제로 마이크를 들었다. 박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과거 유니시티 비즈니스를 고민하던 자신을 예를 들며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당시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기업이란 확신에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됐고 현재 지금의 자리에 올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이 혹시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니시티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늦었다는 시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유니시티는 지속적으로 비약적인 새로운 성장을 이뤄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만여 명이 참석한 오늘 컨벤션이 유니시티의 현재”라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유니시티는 이례적이 성장을 이뤘고 이뤄갈 기업”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지금의 선택이 수백 배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단 확신이 자신과 기업의 미래를 바꿔놀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이자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최고의 직급인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를 달성한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의 스피치가 이어졌다.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먼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의 한계를 뛰어 넘을 때 비로소 성공을 거머쥘 수 있으며 어떤 꿈을 꾸고 어떤 도전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다.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서는 세상에 편견과 오해, 그리고 선입견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도착지점까지 흔들리지 않게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은 오직 강한 신념뿐이다. 마지막으로 결과다.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가 말하는 결과는 상상이며,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다. 선택한 나를 믿고 의심하지 않으며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미리 계획하고 상상한다면 꿈은 한 발짝 더 나에게 다가와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유니시티의 비전처럼 나와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룬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만명의 다이아몬드를 향해 도전하라”며 “오늘이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이 다른 신제품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유니시티코리아가 스포츠 스폰서십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TEAM UNICITY)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김요한 선수가 무대에 올라 유니시티의 제품력을 소개했다.
김요한 선수는 “유니시티와 파트너십을 이어 온지 1년 됐다”며 “그간 스포츠 선수로써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초체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선수로써의 발전을 이룬 시간이었다”며 “올해에도 건강한 파트너, 유니시티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번 시즌도 팬들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주최 하에 진행될 스페셜 비전 트립도 공개했다. 트립 행선지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캐나다 옐로나이프(Yellowknife)로 환상적인 오로라를 관측하는 일정도 포함하고 있어 유니시티 사업자들에게 잊지 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뒤이어 김현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글로벌마켓 총괄 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김현수 글로벌마켓 총괄 사장은 “현재 유니시티인터내셔널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유니시티 코리아”라며 “유니시티의 선두주자, 만명의 다이아몬드는 한국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유니시티코리아 사업자들에게 한국의 긍지와 의지를 심어줬다.
실제로 유니시티코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유니시티 최고의 직급인 로얄크라운 다이아몬드 직급 2조를 배출하는 등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의 중심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더불어 김현수 글로벌마켓 총괄 사장은 한 소설을 예로 들며 “살아있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만명의 다이아몬드를 향한 DNA를 자극했다.
김현수 글로벌마켓 총괄 사장은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고 다이아몬드를 원한다면 다음을 기약하지 말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꿈과 소망을 목표를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꿈을 이루기 위한 전환점이자 다이아몬드를 향한 질주의 시작점”이라고 또 한번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직급인증식도 거행됐다. 특히 이번 직급인증식은 전체 승급자 수가 작년 한 해 승급자 수와 비슷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직급인증식에서는 사파이어, 루비, 다이아몬드와 함께 유니시티의 최고의 명예의 직급인 체어맨스 클럽 멤버 이영하 크라운다이아몬드, 윤정희, 장정기&장연순, 이강인 더블다이아몬드 등 4조의 직급자를 배출하며 명실공히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의 주역, 유니시티코리아의 성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컨벤션을 통해 크라운다이아몬드 직급을 달성한 이영하 크라운다이아몬드는 공중에 설치된 황금 크레인에 몸을 실고 무대로 등장하며 행사장에 참석한 수많은 사업자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