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글로벌코리아, 스타이벤트 및 사파이어 나이트 개최

주네스글로벌코리아(지사장 권순, 이하 주네스코리아)는 지난 7월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홀에서 스타이벤트를 개최하고 연이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륨 홀에서 사파이어 나이트를 개최했다. 주네스의 사파이어 나이트 행사는 1년에 2회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사파이어 이그제큐티브 직급이상 승급사업자와 일정자격조건을 달성한 사업자가 함께하는 주네스코리아의 만찬행사를 일컫는다.
이날 스타이벤트 행사에는 칸와 부타니 아시아태평양 & 중동지역 사장, 데니스 윈저 최고영업 개발 책임자, 네이든 뉴먼 수석의학자문위원과 권순 주네스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주네스코리아 사업자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네스의 핵심 제품인 루미네스 제품 개발자 네이든 뉴먼 박사가 최초로 방한해 모방할 수 없는 주네스의 제품 경쟁력을 상기시키며 주네스코리아 사업자들에게 또 다른 성장의 도구를 선사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

먼저 권순 주네스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재 주네스코리아는 작년 매출액을 뛰어넘어 하반기에 이룰 성장만을 고대하고 있다”며 “단순한 성장을 넘어 즐겁게 즐기면서 함께하는 비즈니스를 통해 주네스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칸와 부타니 아시아태평양 & 중동지역 사장은 무대에 올라 매년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는 주네스코리아의 폭발적인 성장력을 격려했다. 칸와 부타니 아시아태평양 & 중동지역 사장은 “현재 주네스글로벌은 전 세계를 무대로 58%의 비약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그중 아·태지역이 2년간 주도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장을 이루고 있는 곳은 주네스코리아”라고 말했다.
실제로 주네스글로벌은 창립 6년 만에 연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3천억원)를 달성한 기업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빌리언 달러 클럽에 가입한 기업이다.
이와 함께 칸와 부타니 아시아태평양 & 중동지역 사장은 주네스 비즈니스의 궁극적인 가치를 설명했다. 칸와 부타니 아시아태평양 & 중동지역 사장은 “주네스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12가지의 제품을 통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라며 “주네스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동시에 어려움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단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네스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신제품도 공개됐다. 루미네스 스킨케어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 ‘플로리스 스킨 브라이트너’는 진보된 폴리펩타이드 기술인 ‘APT-200’의 기술이 집약된 미백기능성 에센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APT-200은 오랜 연구와 개발로 이뤄진 성분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구성으로 배합된 주네스의 독점 기술로 루미네스 스킨케어라인 전 제품에 포함돼 있다. 신제품 플로리스 스킨 브라이트너는 주네스의 기술력이 직합된 APT-200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서양톱풀추출물 등 8가지 주요성분을 통해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밝고 고른 피부톤을 유지시켜 주며 다크스팟, 색소침착 등을 예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10월에 열릴 올랜도 엑스포 이벤트도 발표됐다. 이번에 열린 올랜도 엑스포는 전 세계 주네스글로벌 사업자들이 모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비약적인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네스글로벌의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증거다. 이번 올랜도 엑스포 이벤트 이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각 지역에 따라 엑스포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직급인정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번 직급인정식에서는 주네스의 원동력인 제이드 120명, 펄 139명, 사파이어 197명, 사파이어 엘리트 13명, 루비 9명, 에메랄드 2명 등 총 468명의 새로운 직급자를 배출하며 주네스코리아의 성장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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