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애터미의 초석이 놓여졌다.애터미는 지난 6월 8일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서 제2기의 개막을 알리는 사옥 및 연수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애터미 사옥 기공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오시덕 공주 시장 등 외빈과 애터미 사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허름한 사무실 문에 A4
애터미의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를 젊은 애터미가 뛰고 있다. 40세 미만의 젊은 리더들로 구성된 애터미의 영리더스클럽이 구태의연한 다단계판매를 지양(止揚)하고 새롭고 건전한 다단계판매를 젊은 세대들에게 전파하며 그 세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 40세 이하의 애터미 회원들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0년 15%에서 2015년에는 27%로 꾸준히
애터미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2015년 7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 2014년 대비 36% 가량의 매출 신장을 일궈냈다. 지난 2009년 다단계판매 업계에 진출한 이후 6년간 애터미는 단 한차례의 매출 감소도 없이 매년 40%를 전후하는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무엇이 애터미를 이렇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만들었
애터미가 캄보디아를 따뜻하게 끌어안았다.애터미는 지난 1월2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에서의 영업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다. 캄보디아 그랜드 오프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이성연 애터미경제연구소장, 김치봉 콜마BNH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윤영성 로얄마스터, 이덕우 크라운마스터 등 리더 사업자를 비롯해 2000여명에 달하는 캄보디아
지난 2015년 12월 11일, 애터미는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2015 올해의 UCC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위과대광고, 베팅, 차명등록 등을 하지 않고, 나누며 배려하고 제심합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유치원생의 눈높이로 그려 낸 가인춘천센터의 ‘애터미 유치원 발
애터미가 토종 다단계판매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애터미는 지난 12월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된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2011년 500만불 수출의 탑, 2013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애터미는 토종 다단계판매의 자존심을 세우는
애터미가 다단계판매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모토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유통의 본분을 지키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애터미를 보면 다단계판매도 유통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다단계판매는 지금까지 일반 소비자들이나 정부 당국의 눈에 좋게는 없어져도 무방한 업종,
올바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일구어 내는 기업이 있다. 지난 2010년 다단계판매 업계에 등장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40~50%를 넘나드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애터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애터미의 기업문화를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원칙 문화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의 가장 밑바탕에는 원리원칙을 귀중히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
애터미가 올 상반기 3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향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150억원의 매출액으로 한국암웨이, 뉴스킨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업계 4위에 랭크됐던 애터미는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0% 가량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올해에는 매출액 기준 업계 2위로 올
업계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유통기업을 향한 애터미의 질주가 조금씩 구체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2013년 등록회원수 145만여명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2014년에는 202만 여명으로 업계 최초로 등록회원수 200만명을 넘기며 2013년 35만여명에 불과했던 2위와의 격차를 94만 여명으로 세배 가까이 벌려 놨다. 또한 2010
지난해 애터미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51%가 넘는 51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2010년 이래 매년 40%~50%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애터미의 성장은 비단 국내시장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10년, 애터미는 다단계판매의 본고장인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에는 캐나다와 일본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애터미가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문화의 정착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 2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만연한 특이문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양성하기 위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개최했다. 영화 ‘명량’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시작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rsqu
지난해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의 총매출액은 지난 2004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4조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015년에는 2004년의 4조 4719억 원을 넘어 사상최대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2014년 다단계판매 업계 총매출액은 조만간 공개될 공정거래위원회의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에서 밝혀지겠지
애터미가 대만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대만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한 애터미는 첫 달 700만 위안(약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리고 2014년 12월 애터미의 대만 매출액은 첫 달의 열배가 넘는 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2014년 한해 3억4000만 위안(약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애
애터미가 동남아시아의 중심 싱가포르를 품에 안았다. 애터미는 지난 3월 6일 싱가포르의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싱가포르에서의 영업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다.싱가포르지사 오픈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이성연 애터미경제연구소장, 김치봉 콜마BNH 대표 등 내외빈과 100여명의 한국 사업자, 200여명의 대만 사업자 그리고 싱가포르 현지 사업
애터미가 소비자 친화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애터미는 지난 2월 13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린 석세스 아카데미에서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을 갖고 소비자에게 이질감을 주는 네트워크마케팅 만의 특이한 문화를 추방하기로 결의했다. 이날의 특이문화 척결 선포식은 속리산 유스타운을 비롯해 경주 The K 호텔, 수원 라비돌 SI
유니시티코리아가 성대한 킥오프 페스티발을 시작으로 2015년을 활짝 열었다.유니시티코리아는 지난 1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외 사업자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유니시티코리아 KICK-OFF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2015 킥오프 페스티발에는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인터내셔널 회장과 김현수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아
Q. 애터미만의 특징적인 문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김성일 로열마스터 : 베팅추방을 이렇게 강하게 하는 회사가 있었나 하는 거죠. 대부분의 다단계판매 회사가 베팅을 유도하는 프로모션을 많이 거는데 그렇게 해서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고 또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지금까지 회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애터미는 초기부터 베팅을 금지했거든요. 그
애터미가 2014년 연매출액 5000억원을 넘기며 매출액 기준 업계 1위를 향해 기호지세로 달리고 있다. 기호지세(騎虎之勢)란 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 탄 형세라는 뜻으로 호랑이가 서기 전까지는 중단할 수 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애터미가 올라 탄 호랑이는 다름 아닌 애터미의 사업자들이다. 애터미는 지난 2009년 국내 다단계판매 시장에 등장, 이듬해인 20
변화의 힘(Power of Change)을 바탕으로 시너지월드와이드가 빌리언 달러(Billion Dollar) 컴퍼니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파타야 이그지비션 앤 콘벤션 홀(Pattaya Exhibition and Convention, PEACH)에서 제1회 아시아 서밋(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