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스 젠 바디 1차 다이어트 콘테스트 우승

 

‘나의

몸은 건강을 되찾았다. 건강은 나의 삶, 그리고 비즈니스를 바꿔놓고 있다’ 최치경 주네스 사파이어의 말이다.
2016년 한 해가 시작 된지 한 달이 지났다. 월초에 계획했던 목표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중간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신년계획을 다이어트로 잡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만한 사람을 만났다. 10주 만에 18㎏ 이상을 감량한 최치경 주네스코리아 사파이어가 그 주인공이다.

건강이 준 선물
지난 10월 스타이벤트 행사에서 주네스글로벌코리아는 신제품 ‘젠 바디(젠 쉐이프, 젠 프로, 젠 피트)’ 출시를 기념해 다이어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10주간 동안 체중 8%이상, 체지방률 5% 이상 감소율을 기록한 회원들에게 상금, 상품 등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체중 19.1%감소, 체지방 11.7% 감소하며 1등을 차지했다. 몸무게 98.4㎏에서 79.6㎏으로 18.8㎏을 감량, 허리둘레는 42.5인치에서 35.4인지로 7.1인치나 줄었다. 다이어트와 거리감이 있는 40대 남성이 보여준 불굴의 의지였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주네스 사업을 시작한 계기도 주네스 제품력 덕분”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주네스의 제품을 굳게 믿고 꾸준히 했고 그 믿음은 역시 통했다”고 강조했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먼저 10주라는 시간동안 주네스의 젠 바디 프로그램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계획했다. 무릎관절을 염두해 무리한 달리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10㎏의 지방이 몸에서 빠져나갔다. 다이어트가 재밌어졌다. 비즈니스 관계로 시간이 여의치 않더라도 규칙적인 시간에 맞춰 젠 바디 프로그램에서 권장하는 양만큼 일정한 시간에 섭취했으며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운동을 병행했다. 연말모임이 특히 많은 12월에도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며 다이어트에 매진한 끝에 1등을 차지했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단순히 칼로리 줄이기, 식욕억제는 개인의지에 달린 무모한 다이어트 계획”이라며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은 근육량은 지키고 체지방량을 줄일 수 있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치경 사파이어가 운동과 병행한 주네스의 젠 바디는 젠 쉐이프, 젠 프로, 젠 피트로 구성된 다이어트 제품이다. ‘젠 쉐이프’는 녹차추출물이 함유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 혈중 콜레스트롤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젠 프로’는 유정, 쌀, 콩, 치아씨 가루가 혼합된 프리미엄 단백질로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단백질 보충용 제품이다. ‘젠 피트’는 근육의 회복과 단백질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콘테스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현재는 아들과 복근 만들기 대결을 벌이며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이번 다이어트를 계기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하며 건강과 함께 찾아온 삶의 활력을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인적 비즈니스에도 그룹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왔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마치 1인 마케팅 홍보물이 된 것 같다”며 “주위 사람들이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고 부러움 보다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네스 제품에 대한 믿음을 열 마디 말보다 달라진 내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치경 사파이어가 주네스 비즈니스를 만난 계기는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확신이다. 확신은 믿음을, 믿음은 삶과 비즈니스를 변화시켜 놨다.
인터뷰를 통해 최치경 사파이어는 주네스글로벌코리아에 소속된 그룹 중 하나인 리치글로벌그룹의 김태경 다이아몬드와 많은 파트너 사업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최치경 사파이어는 “대회 준비 기간에도 많은 파트너 사업자분들과 특히 김태경 다이아몬드가 지지한 덕분에 우승을 차지했다”며 “나의 비즈니스, 그룹의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목표도 앞당겼다. 올 8월 다이아몬드가 목표다. 이를 위해 최치경 사파이어는 요요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들어냈다.
최치경 사파이어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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