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효도 패키지 캠페인’ 진행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이달부터 신상품 ‘EP-MA31’의 발매 기념 이벤트와 ‘프리미엄 효도 패키지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EP-MA31’은 22개의 에어백 마사지 설계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며 더블온열 마사지 기능과 3D입체구동장치가 사람의 손이 마사지하는 것처럼 온감과 압력을 느낄 수 있다.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춰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10월 한 달 동안 출시기념으로 EP-MA31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과 파나소닉 나노케어드라이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에 진행되는 ‘프리미엄 효도 패키지 캠페인’은 EP-MA73을 구매고객에게 하나투어 100만원 효도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기한 없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파나소닉만의 평생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EP-MA73은 아날로그 마사지 볼이 탑재돼 전문가의 3가지 마사지 기법을 완벽히 재현해 초당 1회로 마사지하는 회전 지압과 수직 지압 기법은 효과적인 지압 마사지를 돕는다. 또한 3개의 독립제어 모터로 가능해진 입체적인 3D 구동 지압 기능은 총110가지의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아울러, EP-MA73뿐만 아니라 EP-MA31과 EP-MA10, EP-MA03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도 48개월간의 무상 A/S가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마케팅팀 이제원 팀장은 “최근에 결혼식 예단으로 부모님 건강을 위한 물품들이 크게 떠오르는 추세”라며 “최고급 안마의자 EP-MA73은 새 가정으로 새 출발을 하는 신랑, 신부의 빈자리를 채우고 동시에 부모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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