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8, 서울 잠실 에비뉴엘에 팝업 매장을 열어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의 첫 협업 컬렉션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메종키츠네만의 시그니처 색채와 브랜드 상징물인 여우로고를 활용해 까웨의 대표 윈드브레이커 라인인 르브레를 재해석한 4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매장 상품 구매 시 패커블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 팝업 기간 중 롯데지에프알 통합회원에 가입하면 10% 할인 쿠폰을 준다. 롯데카드로 구매 시 엘포인트 1% 추가 적립 혜택도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기능성에 프렌치 감성을 더한 협업 상품과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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