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화장품 ‘더 클라세움’의 나예진 사업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종류가 많은 것이 화장품일 것이다. 제조원마다 수많은 종류의 OEM제품들을 쏟아내니, 시장에 화장품 브랜드 공급이 과잉되어 수출 뿐 아니라 내수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 된 지가 오래되었다. 그런 열악한 온오프 마케팅 환경 속에서도 마치 다크호스 같은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특별한 소재나 제조 특허 기술 그리고 성장률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춘추전국시대 같은 대한민국 화장품 마켓의 판도가 급속히 바뀌고 있다. 그 진원지 중앙에 바로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이 서 있는 것이다.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은 독자적인 특허기술로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인 엑소좀으로 제조한 제품이다. 화장품, 샴푸, 건강기능 식품 등을 백화점, 성형외과 피부샵 등 하이앤드 소비자들에게 사업자들을 통해 유통하는 초우량 K화장품 브랜드로 급속 성장했다. 창업 1년만에 업계 최고의 성장률을 갱신하면서 이 사업에 참여한 모든 사업자들을 미래와 행복을 자신있게 보장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인생 3모작을 경영하는 나예진 사업자를 만났다.

첫눈에 행복해 보입니다.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에 올인하는 특별한 동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의류사업을 하다가 힘든 시기를 지내다가 지인이 추천으로 처음에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식품, 탈모기능샴푸 등 모든 제품 다 직접 써보고 인생템에 반해서 이제 올인하고 있습니다. 향후 신상 헴프커피, 대마염색약, 쿠션(화장품), 건강한 다이어트식품인 클라톡스(CLATOX)등으로 기대가 큽니다.

보통 화장품은 피부에 따라 민감하여 호불호가 다른데, 혹시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어떠한가요?

안심하고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어린아이, 임산부,여자, 남자 등 할머니 할아버지 다 쓸 수 있는 천연 화장품입니다.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이 주요 병원·백화점 등 성형외과, 피부과에도 당당히 입점하여 재구매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두말할 필요가 없는 거죠.

일반 화장품과 달리 이 제품의 차별적 특성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카피가 불가능한 독특한 고유 레시피로 인해 업계 선두주자인 모 화장품을 쓰던 소비자들이 제품력에 반하고, 가성비로 인해 갈아타기를 많이 한다더군요. 작년에 3000%이상 성장하여 현재 업계성장률 1위입니다.

그 이유는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의 주요 성분중 하나가 엑소더마 대마 엑소좀입니다. 그 효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재생시키고, 보습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피부의 염증완화와 항염효과가 강력하고, 모공을 축소시켜 잔주름을 개선합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통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손상 방지를 통해 총체적으로 노화방지 그리고 멜라닌 생성억제를 통한 미백에 특별히 효과가 있습니다. 20225월에 출시되었으니, 이제 1년 반이 지났죠. 아직 얼마 되지 않아 사업상 잠재고객이 많이 있습니다. 이 훌륭한 사업에 뛰어 드는데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더 클라세움(THE CLASSEUM)’은 어디서 판매중입니까?

현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타와 신세계백화점명동본점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전시 판매하고 있으나, 우리같은 사업자를 통해 체험해보고 구입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구입 방법일 것입니다. 처음에는 소비자로서 시작하지만, 곧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경제적으로 도움되는 체험, 입소문, 확대재생산해가면 피부도 좋아지며, 가계에도 큰 도움될거예요.

사업 시작하는데 조건이 까다롭습니까?

아뇨. 전혀요. 처음엔 무료회원부터 시작하여 제품 사용해보면, 저처럼 자연스레 사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총판(TM)이 되면 아마 경제적으로 자유와 안정감을 느끼며 저처럼 행복해질겁니다.

혹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요?

저는 의류 유통쪽에서 평생 일을 했지만, 늘 루저였어요. ‘더 클라세움을 만나 이제 성취감으로 새벽을 깨웁니다. 성공은 아이템과 타이밍과 제품력과 협력하는 파트너가 최상의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제가 잘 리드하겠습니다.

성공을 원하는 자들이여! 멀리 오래 그리고 높이 가려면, 저와 함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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