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는 21일,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신제품 ‘굿모닝 실큐 아르기닌6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굿모닝 실큐 아르기닌6200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주요 아미노산 중 하나인 아르기닌을 주성분으로 L-카르니틴과 아연, 타우린, 블랙마카, 맥아추출물, 실크펩타이드 등이 함유된 제품이다.

많은 영양전문가들은 “아르기닌은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율이 낮아 음식만으론 부족할 수 있으니, 흡수율이 높은 고함량 제품의 섭취를 추천한다”고 입을 모은다.

굿모닝 실큐 아르기닌6200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6200mg의 고함량의 아르기닌을 함유했다. 여기에 L-아르기닌과 L-카르니틴, L-오르니틴 3중 배합과 액상 스틱으로 제조해 인체 흡수율을 높였다.

원료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아르기닌 섭취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맛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제품에 믹스베리 맛을 더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다. 제품구성은 1포에 20g인 제품 30개, 총 600g으로 구성됐으며, 하루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굿모닝월드 관계자는 “피로감이 많으신 분, 과도한 업무로 지친 직장인, 운동을 통해 에너지가 필요하신 분 등을 비롯해 활력이 필요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면 좋다”며 “아르기닌의 효율적인 흡수를 위해 공복이나 식전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