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최대 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굿모닝월드(대표이사 김선명, 이천용)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굿모닝 스트레스 제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트레스 제로는 기능성 원료인 테아닌, 비타민C, 판토텐산, 비타민B6를 주원료로 한 4중 기능성 제품이다. 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녹차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사람의 뇌파 중 α(알파)파 발생을 증가시킨다. 이 α파는 사람이 눈을 감고 명상을 할 때 나오는 뇌파로, 마음이 편안한 상태를 느끼게 해준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성성분이다. 판토텐산은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 비타민B6는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하고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한다.

여기에 18종 아미노산이 함유된 실크펩타이드와 L-티로신을 함유해 건강을 한층 생각했으며 과도한 업무와 직장생활로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 공부에 지친 학생, 육아, 가사 활동에 지친 주부, 스트레스에 예민한 분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굿모닝월드 관계자는 “굿모닝 스트레스 제로는 긴장 완화 도움이란 기능성과 함께, 굿모닝월드 주력 제품인 ‘실큐아미노산 프리미엄’의 대중화에 초점을 둔 ‘국민 실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크 제품을 많은 분들이 좀 더 쉽게 섭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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