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시대흐름에 발맞춰 대대적인 인사조직 개편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예고했다.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수입 판매사인 PMIK는 25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대를 위한 인사조직 개편’ 행사를 개최하고 직급체계, 직책수당, 승진포인트제 운영 등 4월1일부터 적용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 따라 종전 직급체계인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등이 팀장, 파트장, 팀원 등 직책 중심의 3단계로 간소화됐으며 진급 역시 B1, B2, B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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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기자
2024.03.2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