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코리아(대표 박용재)는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의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하고 1차 트레이닝 클래스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는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한 콘테스트로 지난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약 700명의 예선 참가자 중, 본선 진출자 20인을 선발 완료했다.
 
선발 기준은 단순한 체중의 감소뿐 아니라 허리둘레, 복부비만율과 체지방률, 근육량 등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효과적인 관리를 한 사람이 선정 됐다. 실제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몸무게 18%이상 감량, 체지방률 16%이상의 감소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매나테크는 지난 25일 실시한 운동법 강의 ‘트루헬스 트레이닝 클래스 1차’를 시작으로 9월 7일 다이어트 전문가 교육과정, 9월 20일 ‘트루헬스 트레이닝 클래스 2차’까지 총 3회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교육에 모두 참여하고 체지방량 측정을 통해 수치 개선도가 높은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결승 무대에 오를 최종 5인을 선발한다.
 
한편, 매나테크는 9월 23일 본선 진출자 20명 중 상위 5인을 선정해 메이크오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10월 15일 개최될 2016 아시아 매나페스트 현장투표를 통해 최후의 1인을 선정한다. 마스터 챌린지 최종우승자 1인에게는 최고급 숙박시설과 해외여행의 기회는 물론 매나테크 행사 VIP대우 및 사내매거진에 화보촬영과 성공스토리가 실릴 예정이다.
 
매나테크의 트루헬스 마스터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루헬스 공식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