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성장의 원동력 될 것

주네스가 AIVA(Academy of Interactive and Visual Arts)가 주관하는 ‘제22회 애뉴얼 커뮤니케이터 어워드’에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콩데나스·디즈니·켈러 크레센트·록히드 마틴·몬스터닷컴·MTV·타임·야후 등을 포함해 ‘후즈후’ 인명록에 소개돼 있는 저명한 매체, 광고 및 마케팅 회사에 소속된 6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AVIA(Academy of Interactive and Visual Arts)가 주관하고 심사하는 커뮤니케이터 어워드는 창의적 탁월함을 선보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수상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총 6000여 건의 후보작품이 경쟁한 이번 어워드에서 주네스는 3개의 골드와 7개의 실버 상 등 총 10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골드상 부문으로는 ▲니보 에너지 드링크 포장 ▲주네스 엑스포 싱가포르의 이벤트 브랜딩 ▲‘6년 동안의 놀라운 성공’ 동영상이 실버상 부문에서는 ▲인스턴틀리 에이지리스 포장 디자인 ▲루미네스 포장 디자인 ▲주네스 엑스포 싱가포르 웹사이트 ▲주네스 엑스포 싱가포르에서 전시된 루미네스 빌보드 ▲니보 에너지 광고 ▲‘6가지 수입원’ 동영상 ▲‘주네스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등이 뽑혔다.

스캇 루이스 주네스 최고비전책임자 겸 부회장은 “주네스가 출품한 모든 프로젝트는 열정적인 노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주네스는 멋진 능력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시 한 번 멋진 성취를 가능하게 해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주네스의 커뮤니케이터 어워드 수상소식은 주네스 브랜드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이러한 브랜드 구축 노력을 통해 전 세계 주네스 사업자들이 제품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