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릭스(ARIIX)가 볼룩사(Voluxa)와 합병했다. 이에 따라 볼룩사의 제품은 애릭스의 보상플랜을 기반으로 판매된다. 애릭스는 지난해 7300만 달러(약 8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창립 3년째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수 폴라드(Sue Pollard) 볼룩사 창업자 겸 CEO는 “애릭스 경영진은 내가 만나 본 사람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팀”이라며 “애릭스와의 합병은 우리의 판매원에게 커다란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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