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의 ‘이스프링 정수기’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가정용 정수기가 됐다. 베리파이 마켓의 2014 글로벌 판매 및 소매와 직접판매를 통해 판매된 정수기 조사에 따르면 암웨이의 비즈니스 오너들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720만대 이상의 이스프링 정수기를 팔아치웠다.

로이 큐넨(Roy Kuennen) 암웨이 제품 개발 부사장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진정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특히 직접판매는 더욱 그렇다”며 “암웨이의 이스프링 사용자들은 이스프링 정수기가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물을 공급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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