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NA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쳐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대표 짐 브라운 이하 유사나)는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홍천 대명소노펠리체에서 제2회 석세스 캠프 ‘유사나 300’을 개최 했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인 석세스 캠프 ‘유사나 300’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무장된 유사나 300명의 전사를 선출해 보다 더 강력한 유사나만의 리더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취지를 가지고 진행됐다. 이번 석세스 캠프는 2014년 12월 이후 두 번째 행사다.

‘USANA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 행사는 참가자격을 달성한 유사나 회원과 유사나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석세스 캠프의 자격을 달성한 회원 중 탑 어취버에게는 리무진 픽업 서비스와 무대 스피치 및 트로피가 수여되는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참가자격을 빠르게 달성한 100명에게는 행사 하루 전에 미리 초청을 해 바비큐 파티를 포함, 특별한 미팅이 진행되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워터파크 물놀이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디스코 나이트 댄스파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려됐다.
행사 셋째 날에는 리더십 트레이닝을 위하여 유명 동기부여 강사인 김창옥 교수의 강연과 유사나 최고의 리더들과 회원들의 스피치가 진행되었다.

김충훈 유사나코리아 지사장은 “유사나는 회원들의 미래이자 모든 사람들의 미래다”라며 “석세스 캠프를 통해 유사나의 입증된 비즈니스 성공 시스템을 함께 배우고 타 그룹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배움으로써 보다 강력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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