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는 지난 4월 29일 부산 고객지원센터 이전 오픈식을 했다.        

이번 이전 오픈식에는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날 북아시아 부사장과 회사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의 유니시티코리아 리더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고객지원센터의 오픈을 축하했다.

새로운 부산 고객지원센터는 교통과 접근성이 편리한 연산역 1번 출구에 위치하여 부산?경남 지역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식 축사에서 바비 김 북아시아 지역 부사장은 “부산지역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이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 최초로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했을 만큼 애정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유니시티코리아 역사에서 큰 상징성과 의미를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지역이 유니시티코리아 발전의 선봉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어린이날 선물을 후원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시티코리아는 1000만원 상당의 어린이용 종합 영양제인 칠드런스 포뮬라 제품을 전달하고 한국백혈병협소아암협회는 전달받은 제품을 전국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사용하게 된다.

바비 김 유니시티 인터내셔날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자신 또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번 어린이날에 소아암을 앓고 있는 전국의 어린 환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