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 방문

시너지 월드와이드 코리아(지사장 김혜련)의 임직원들과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 외 팀 멤버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법인 ‘한사랑 마을’과 ‘한사랑 학교’를 22일 방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시너지 코리아는 2013년 9월 첫 방문 이후 4번째로 한사랑 마을을 방문해 낙후된 남자 주거 생활실의 가구를 모두 신식으로 교체하여 주거인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올해부터는 새로 건립하게 될 한사랑 학교의 건물 공사에도 동참했다.

또한, 시너지 코리아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주제로  파티장을 꾸미고 선물을 전달하며 만화영화의 주인공들과 기념촬영을 갖는 일정 등과 함께 현악 5중주 밴드를 초청하여 음악 감상의 시간도 가졌다.

황한태 더블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한사랑 마을 방문의 시간이야말로 왜 성공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시간임을 강조했다”며 “마음의 아쉬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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