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미술관에서 따사로운 봄날 햇살을 즐기세요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3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봄엔 사랑>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봄엔 사랑>展에서는 이우림, 필승, 서기환, 황나현 등 네 명의 젊은 작가가 사랑에 대해 해석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암웨이미술관을 통해 문화 예술로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봄엔 사랑>展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예술 후원을 통해 많은 사람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암웨이미술관이 위치한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에서는 <봄엔 사랑>展과 더불어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20대 여성과 커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대 여성을 위한 ‘화이트데이 기프트, 플라워 클래스’, ‘MC 2호선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토크쇼’가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되며, 20대 커플을 위한 ‘리얼 초코 브라우니 쿠킹 클래스’와 ‘마음을 열어주는 커플 힐링 요가’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각각 2회씩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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