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1개월…엘리트 이상 5명 탄생

모데어가 런칭 1개월을 자축하는 축하 파티를 열고 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지난 10월 1일, 공식적인 런칭쇼를 통해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데뷔한 모데어코리아가 청담씨네씨티 11층 프라이빗 상영관에서 이색적인 디렉터 세미나를 열고 런칭 1개월의 성과를 자축했다. 이 자리에는 코틀랜드 피어슨 모데어 아시아·중국 담당 부사장과 최익성 모데어코리아 지사장 등 임직원과  디렉터 이상의 직급을 달성한 모데어코리아 사업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코틀랜드 부사장은 온라인 리테일 업체가 기존 유통업체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추세이며 모데어의 소셜리테일은 리테일 업계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를 빠르게 잠식해 나갈 새로운 유통의 장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데어라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은 구축(Build), 개시(Launch), 점화(Ignite), 모바일(Mobile), 가속(Accelerate)의 다섯 단계가 있다”며 “이제 우리는 런칭 단계지만 그 성과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식으로 치러진 직급인정식에서는 런칭 한달여만에 엘리트 원 4명과 엘리트 투 1명이 탄생, 모데어코리아의 새로운 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치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 직급인정식 후에는 간단한 식사와 영화 인터스텔라를 관람하는 등 기존에 치렀던 행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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