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CRET 제품 근원지에서의 힐링 투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시크릿 제품의 근원지인 이스라엘 사해로 인센티브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에는 100여명의 활동적인 에이전트들이 가족 및 파트너 사업가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모티 밴샤바트 시크릿 창업자의 가족들이 동행, 시크릿의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5박7일간의 여행기간 동안 예루살렘, 쿰란 유적지, 여리고, 시험산, 요단강, 갈릴리 호수, 지중해 등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현장을 방문하며 대자연의 신비를 경험하였다. 무엇보다도 시크릿 브랜드의 근원지인 사해에 몸을 맡기며 물 위에 떠있는 여유로움을 즐겼고, 사해 바다가 주는 선물인 머드 체험장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했을 뿐만 아니라 시크릿 기업과 제품을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에 방문한 시크릿 창업주 모티 밴샤바트는 사업가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인정식 등을 통해 시크릿 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 사업가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시크릿 이스라엘 현지 공장 방문. 글로벌 제품제조공장에서 제조되는 시크릿 제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사업가들은 사해의 독보적인 제품원료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력으로 완성된 시크릿 브랜드의 우수성을 실감했다.

공식적인 투어일정은 지중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가진 성대한 디너를 마지막으로 마감됐다. 이스라엘 사해에서 시크릿의 비밀을 직접 확인한 사업자들은 오는 1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최되는 인센티브 여행에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참석할 것을 기약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시크릿은 호주, 유럽, 남미, 싱가포르 등 세계 40개국에 600개의 전문매장을 두고 제품을 유통한다. 국내에는 2012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진출했고 지난해 직판 업계 최초로 제주관광공사 JTO 면세점에 단독 입점한 바 있다. 면세점 입점을 통해 성공의 원동력인 독특한 제품력과 탄탄한 사업성을 한번 더 입증시킨 시크릿은 지난 2월 시크릿 테라피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두루 갖추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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