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의 성공을위해 최대한 지원 할 것

   
   

ACN코리아(지사장 장상순)는 지난달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내셔널 트레이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박진감 넘치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오전 행사에서는 박창구 RVP가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ACN 사업 시스템을 소개하고, 권순규 RVP는 ACN이 최근 출시한 제품과 서비스 등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마이클 안 RVP는 리크루팅과 모멘텀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치며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ACN 프레지던츠 클럽 멤버들에 대한 인정식과 ACN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코리아 원성민 이사장의 자선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원성민 이사장은 ACN이 후원하고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자선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ACN의 후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뒤이어 대니 배 부사장의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에는 ACN의 MVNO 서비스 시장 진출이 발표됐다. ACN은 국내 직접판매 업계 최초로 KT 통신망을 이용한 자체 통신 브랜드 ‘플래시 모바일(Flash mobile)’을 내세워 MVNO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통신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발표된 ADT 상품군 확대와 11월 출시 예정인 ACN의 자체 브랜드 태블릿 PC ‘IRIS tab’도 큰 호응을 받았다. IRIS tab은 영상 통화에 최적화된 첨단 태블릿 PC로, ACN view(ACN 영상 통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오후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ACN 최고 직급을 달성한 우원균 SVP를 비롯한 국내 리더들과 미국에서 특별 초청한 제임스 애들럼 SVP의 강연, 우수 사업자들에 대한 직급 인정식이 화려하게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탄생한 전유경 & 정용진 RVP의 인정식이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가마 퍼레이드와 함께 등장한 전유경 & 정용진 RVP는 감격의 눈물과 함께 비전을 전하는 스피치로 ACN의 사업성을 보여주었다.

ACN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발표된 ACN 제품과 서비스,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게 될 ACN의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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