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그룹의 태국법인인 디제이태국의 리더사업자들이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디제이태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난 3~4월 프로모션 실적을 달성한 직급자 및 최고직급인 크라운 등 31명이 디제이그룹의 본사를 방문,  성대한 환영식과 직급인정 핀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직급달성자들 중에는 라오스 국적의 사업자들도 3명이 포함돼 국경을 넘어 태국에서 열정적으로 사업해 직급을 달성하게 돼 감회가 남달랐다는 평이다.

지디제이코리아 사업자들도 이번 태국 직급자들의 방한을 통해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시장 석권에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와 성공에 대한 열의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이태원 및 남대문 시장 등의 투어를 통해 모기업인 디제이그룹 및 한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업에 대한 열정을 더욱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