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스웨이코리아가 알 추아 회장의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익성 이코스웨이코리아 지사장.

이코스웨이코리아가 코스웨이의 창립자인 알 추아(Al Chuah) 회장의 방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약을 위한 총력전을 선포했다.

▲ 알 추아 이코스웨이 회장.
이번 알 추아 회장 방한 세미나는 지난 10월 3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최익성 이코스웨이코리아 지사장과 이코스웨이코리아 점주 및 사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근 들어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코스웨이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매장 및 사업자 확대에 가일층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코스웨이는 현재 글로벌 확장을 위해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미국 시장 진출을 위시해 11월에는 일본과 뉴질랜드에 진출하고 12월에는 영국에서의 영업이 시작 된다.

또한 중국 진출을 위해 최근 중국내 직접판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와 3500만 달러에 달하는 인수 협상 중이며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매달 100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알 추아 회장은 "조만간 이코스웨이가 모든 국가에서 넘버원 직접판매 회사가 될 것"이라며 "투자도 필요없고 위험도 없는 이코스웨이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