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202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202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 [사진=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수입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는 ‘202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 상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가 직원들의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범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를 종합평가해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PMIK는 22일 약 100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2024’에서 ‘ESG 인권경영 인증 기업’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등 총 5개 시상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상준 대표는 “뜻깊은 상을 무려 5개나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소속감을 느끼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MIK는 한국지사 설립 6년 만에 매출 5800억원(2023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는 회원직접판매 회사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역시 한국으로부터 14.5%의 매출 기여에 힘입어 올해 30억 달러(한화 약 4조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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