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 신년사를 통한 비전 밝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가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감사함과 올해의 비전을 제시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올해 시작을 독일 본사와 함께 진행하는 '스텝업 첼린지' 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의 문을 열었다.

또한, 올해에는 '모나코 월드투어'와 '월드 매니지먼트 콩그레스' 그리고 '프레지던트 팀 인정식' 등 큰 규모의 글로벌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함께 한국지사에서는 지난해 매달 진행했던 'BA(비지니스 아카데미) 로드쇼'를 올해도 이어간다. BA로드쇼는 매회 참가자들이 만석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분기별 개최되는 'IMM 트레이닝' 행사와 '코리아 내셔널 콩그레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오상준 대표

 

오상준 대표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회원직접판매 시장에서 5년의 성장을 견인해 왔듯 올해 역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저희를 포함해 회원직접판매 기업들의 쌓아온 업적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유통질서를 개척하는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 롤프 소르그 회장은 '매년 경쟁사들이 ‘원가상승’ ‘수익성 제고’에 따라 가격을 인상해 온 것과 달리 역행의 행보를 걷겠다'라는 의지를 고집하며 직판업계 최초로 제품 가격인하를 선언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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