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및 2024 비전 공유해

시너지코리아 '2023 코리아 서밋' 행사 전경 [사진=시너지코리아]
시너지코리아 '2023 코리아 서밋' 행사 전경 [사진=시너지코리아]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가 지난 9일(토)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3 코리아 서밋’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2023 코리아 서밋’에는 시너지월드와이드 댄 노먼 사장과 시너지코리아 김혜련 지사장, 글로벌 탑 리더 황윤태 레가시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와 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해 2,5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김혜련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4년 만에 개최된 서밋의 의의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도약과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서밋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시너지월드와이드 댄 노먼 사장은 2024년 글로벌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시너지코리아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23 코리아 서밋은 ‘RISE UP’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비즈니스 동기부여의 시간이자 2024년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신제품 트루그린 플러스와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에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트루그린 플러스와 밸런스 쉐이크 플레인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기존 제품의 장점은 유지하며 간편함과 맛, 취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2023 코리아 서밋’은 신제품 출시 외에도 △2024 비전 발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금 전달 △프렌즈 오브 시너지 △리더십 스피치 △인정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한 해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허브를 캡슐화한 네이처스 선샤인(Nature’s Sunshine)의 자회사로, 50년 제품력을 지닌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브랜드다. 네이처스 선샤인과 시너지월드와이드는 작년 7월 미국 본사 제조 시설에 태양광 시설을 설립하며, 제조 시설의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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