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CDC 인증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은 미국 공중보건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CDC 인증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3,800만 명의 미국인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9,700만 명이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당뇨병 전증을 앓고 있는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자는 취지에서 전국 당뇨병 인식의 달에 맞춰 발표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이기 위해 CDC가 인정한 프로그램과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허벌라이프의 최고 보건 책임자인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는 "허벌라이프는 CDC가 인정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프로그램, 체중 감량 개선을 위한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이번 결과는 허벌라이프의 프로그램이 과학적 증거로 뒷받침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벌라이프는 CDC가 인정한 이 프로그램의 제공자가 된 최초의 직접 판매 회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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