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연계 학교 및 복지 시설 등 약 60여 곳에 기부
메타버스 라이딩 통해 아이들의 인지력 향상 및 신체 성장 발달에 도움

초등학교, 아동 복지 시설 등에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 대를 기부 [사진=한국암웨이]
초등학교, 아동 복지 시설 등에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 대를 기부 [사진=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가 스마트 바이크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암웨이는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각지의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프로그램과 연계된 초등학교, 아동 복지 시설 등에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 200여 대를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성장기 아이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즐겁게 라이딩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상시 운동 환경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 활동이 ‘25센트 라이드’ 플랫폼과 결합한 헬스&웰니스 기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장됐다는 점도 의의가 있다. ‘뉴트리라이트 건강지킴이’는 뉴트리라이트 전문성과 노하우 기반으로 아동 대상 체계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 기부 활동이다.

‘25센트 라이드’는 나폴리, 산토리니와 같은 전세계 주요 명소와 우주 공간, 테마 파크 등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 소통하며 가상현실 라이딩과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산소 운동으로 두뇌를 자극해 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신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올바른 경쟁 의식을 길러줄 수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