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등 북아시아지역 회원 총 7,000여 명 참석
Feel Great Save 10 캠페인 소개 및 체험 회원들의 후기 발표 및 직급 인증식 진행돼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2023 북아시아 컨벤션' 무대에 직급자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유니시티코리아]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2023 북아시아 컨벤션' 무대에 직급자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유니시티코리아]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이 지난 9월 3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2023 북아시아 컨벤션(North Asia Convention 2023)’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컨벤션에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스튜어트 휴즈(Stewart Hughes) 회장과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크리스토퍼 김(Christopher Kim) 사장, 바비 김(Bobby Kim)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 및 한국, 일본 등 북아시아 지역 회원들과 미주 지역 회원까지 총 7,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2023 북아시아컨벤션’의 장소는 도쿄로 선정되었다. 일본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에서 약진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북아시아컨벤션 장소로 일찌감치 낙점되었다. 하루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북아시아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Feel Great Save 10 캠페인을 주제로 제품 강의 및 한국과 일본에서 직접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의 후기를 소개하는 사이언스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The Power Of the Dream’을 주제로 회원들의 스피치와 직급 인증식인 ‘CELEBRATE U(셀러브레이트 유) 행사가 열렸다.

행사 시작과 함께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The Power of the Dream’은 꿈을 가지고 있을 때 그 꿈을 통해서 더 강한 힘이 생긴다는 의미다. 우리의 명확한 꿈은 ‘만 명의 다이아몬드’이다.

Feel Great Save 10 캠페인은 유니시티와 여러분의 꿈을 이뤄 드리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오늘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명확한 꿈을 가지시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대사증후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Feel Great Save 10 캠페인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행사와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진 사이언스 세션에서는 루카스 그랜트 박사의 제품 강의와 한국과 일본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 후기 스피치가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실제 자신들이 활용했던 캠페인 적용 방법 및 비즈니스 활용법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다음으로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크리스토퍼 김 사장의 인사말이 전해졌다. 크리스토퍼 김 사장은 “유니시티의 많은 가족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여러분들의 많은 파트너 분들이 꿈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기 시작했다.

그분들의 꿈이 성장해 이곳에서 성공과 노력을 축하 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또다른 열매를 맺고 다른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직급 인증식인 ‘셀레브레이트 유’가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인증식에서는 유니시티 북아시아와 북미지역에서 직급을 달성한 참석자들이 성공의 기쁨을 나누고 감동의 순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여한 스튜어트 휴즈 회장은 “우리의 열정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이 일하는 이유가 돈, 명예와 같은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비즈니스를 통해 여러분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이 내 열정의 이유이다. 많은 분들이 역경을 통해 성장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 인증식을 통해 많은 분들의 성공을 함께하고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 유니시티의 좋은 제품과 기술, 그리고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더 큰 성공과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공식 행사 마지막 순서로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은 차후 진행될 행사 및 트립에 대한 소개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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