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리만코리아 • 서흥 공동 후원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산업 심포지엄 성황리 열려
‘콜라겐과 안티에이징의 미래’ 주제로 학술 정보 교류의 장 마련돼
에스크랩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의 다양한 기능 집중 조명

‘콜라겐과 안티에이징의 미래’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만코리아]
‘콜라겐과 안티에이징의 미래’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만코리아]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서흥(대표이사 양주환)과 공동 후원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산업 심포지엄 ‘콜라겐과 안티에이징의 미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7일(목)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오픈 3일 만에 사전 신청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시작 전부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콜라겐의 다양한 기능 연구 트렌드, 글로벌 시장에서 콜라겐의 역할 및 전망에 대한 정보들을 교류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분야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콜라겐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실무적인 콜라겐 산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심포지엄 2부에서는 ㈜에스크랩스의 서대방 연구소장이 ‘콜라겐의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피부뿐 아니라 근육, 뼈,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의 기능을 집중 조명했다.

㈜에스크랩스는 리만코리아의 인셀덤, 보타랩, 라이프닝 제품의 핵심 원료와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화장품과 건강식품 개발을 위한 독자적 핵심 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상품화를 이루기 위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출시 1년 만에 2천만 병 생산을 돌파한 ‘라이프닝 뷰티 콜라겐 앰플’은 리만코리아 독점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SH’를 함유, 피부 보습 개선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SH’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학계 및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콜라겐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콜라겐을 통해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투자 및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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