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의 연례 행사인 '암웨이 케어스' 두번째 자원봉사 행사는 켄트 카운티의 28개의 비영리단체에서 3800시간 동안 암웨이 직원들 600명 이상이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암웨이 자원봉사자들은 마당과 자연 산책로 청소, 음식 준비 및 포장, 작업장 조직 및 유지 관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놀이 공간 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KaBOOM! 주도의 전국적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 설계 놀이터 건설을 돕기 위해 'Streams of Hope'와 협력했다.

암웨이 브랜드, CSR 및 콘텐츠 제작 책임자인 윌 템플턴(Will Templeton)은 "암웨이는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하며 "앰웨이 케어스는 지역사회에 대한 약속과 직원들의 열정을 강화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