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헤어케어 설선물로 ‘각광’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탈모 스트레스까지 겹친다면 얼마나 힘들까?

이미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샴푸, 치료약, 두발이식 등 관련 시장은 연간 23조원 규모에 이른다. 이렇다보니 급성장하는 시장을 놓고 각 기업들이 신제품 경쟁에 뛰어들며 시장은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까지 한국산 제품들이 진출하면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에 탈모는 남성 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또한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문제로 인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2030대는 물론 여성들도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특히 외모를 중시하는 젊은이들에게 탈모는 단순히 머리가 빠지는 것 이상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이성교제뿐 아니라 취업 활동에서도 장애요인이 될 수 있기에 이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품 중 상당수는 니즈에 부합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운명을 겪고 있다.

2조원 탈모시장을 선점하라

두피에서 모발이 빠지는 상태를 말하는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질병, 상해, 영양결핍 등의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후천적 탈모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이 스트레스의 주범이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나 편식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파마, 염색, 각종 헤어 제품 사용 등도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가 많았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2030대 젊은 환자들이 탈모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탈모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5679명으로 집계됐다. 10대 탈모 인구는 3년 간 30%나 증가했다. 또한 탈모 관련 제품 시장은 5년 사이 13배나 커져서 그 규모가 약 2조 원에 이른다. 특히 한방성분이 함유된 샴푸는 매해 큰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엠지엠 전병호 대표가 탈모방지 및 모발보호를 위해 개발한 전문 한방샴푸 명가모(名家毛)’로 국내는 물론 해외 탈모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이런 국내 탈모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나 탈모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한방발효 명가모(名家毛)’ 제품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명가모는 빠른 시간동안 탈모인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모 은행의 VIP고객 선물로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120억원의 중국 수출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뤘지만 당시 중국과의 사드사태로 무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명가모를 유통하고 있는 엠지엠의 전병호 대표는 불굴의 끈기와 노력으로 코로나19가 터진 상황에서도 싱가폴로 명가모를 수출 하는데 성공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는 베트남에 위생허가를 받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일본으로 시장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특허받은 한방 헤어케어 제품 명가모

명가모는 탁월한 효능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탈모방지와 양모 육모를 촉진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 및 이에 대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중금속 검사 및 피부자극 검사도 통과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는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해외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효능을 자랑하는 명가모는 제품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판매량이 약 15000개를 돌파했다. 그리고 매출액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전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화장품 유통판매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물론 금융기관 VIP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뉴질랜드, 일본시장에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명가모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가지 자연유래 건강식용 성분 함유

명가모의 주요성분은 무려 12가지의 무독 무해한 자연유래의 건강식용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밤나무추출물, 솔잎추출물, 녹차잎추출물, 산초추출물, 인삼추출물, 고삼추출물, 하수오추출물, 은행추출물, 다시마추출물, 감초추출물, 창포추출물 등이 주요성분이다. 명가모 헤어제품에는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에 나오는 두피모발에 좋은 한방성분이 무려 44%가 담겨있다. 이 재료들을 본연의 비법으로 장기간 숙성 발효시킨 공법에 명가모만의 차별적인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탈모유발 성분을 막아주는 카데킨성분과 세정력이 뛰어나 비듬을 억제해주는 플라보노이드와 보습과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성분, 마지막으로 강력한 항산화제 소염작용을 하는 ‘QUERCETIN’까지 두피건강 모발에 좋은 성분들로 채워져 있다.

따라서 명가모 헤어제품은 자연한방 식물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피부에 해가되지 않으며 두피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있게 도움을 주는 약산성 한방발효제품이다. 탈모 뿐만 아니라 비듬, 손상된 머리카락을 보호하며 가려움 두피트러블 등을 해소시켜 준다.

탈모방지 배가시키는 사용방법

사용하기 편한 펌핑 타입으로 머리에 물을 적신 후 명가모 샴푸 1~2회 펌핑하여 거품을 충분히 발생시킨 후 브러쉬로 마사지 하거나 손끝으로 정수리에서 두피 아래로 지압을 해주면 더욱 좋다. 잘못된 샴푸습관 중 하나가 샴푸 후에 바로 헹구는 것인데, 자연한방 성분들이 두피와 모발로 흡수될수 있도록 3-4분정도 기다린 후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주면 된다. 머리를 말릴 때에는 자연바람으로 하거나 드라이기는 필히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명가모헤어제품은 샴푸와 헤어토닉을 함께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타 제품과 혼용하면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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