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첫해 최고의 기업으로 이끈 리더 사업자 5인을 만나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2022년 직판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스테미코리아(대표 엄승민). 스테미코리아는 올해 초 출범과 함께 세계 6개국에 해외지사를 동시에 오픈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동안의 제품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제품과 그동안 직판시장을 이끌어온 최고의 리더들이 함께 하며 직판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모두가 주인이 되는 기업’, ‘존중,신뢰,품격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인정,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전을 통해 직판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테미코리아(STEMEY KOREA)‘[STE]m(줄기)’+‘[ME]dical(의학)’+‘jo[Y](기쁨)’의 합성어다. 즉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기본인 줄기를 형성하고 의학기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공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기업과 사업자간의 상생과 협력, 공감을 통해 좀 더 과감하고 투명한 기업경영을 선보일 방침이다.

스테미코리아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통해 사업자들이 더 높은 단계에 도전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기업 실리가 우선이 아닌, 사업자들의 성공을 우선으로 한 경영방침을 내세웠다.

스테미코리아는 오픈과 동시에 이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도 마친 상태다. 국내 본사 오픈과 함께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폴, 호주에도 오픈을 마친 상태다.

따라올 수 없는 제품력, 따라 올 수 없는 가격

스테미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화장품은 기존 제품의 통념을 깬 효능과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파트너십과 함께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아이젤이다.

아이젤은 15년전 아모레퍼시픽 제품개발을 위해 설립된 화장품 연구개발 업체로 그 중의 핵심은 그동안 축적시켜 온 줄기세포 기술을 가지고 있다. 줄기세포를 통해 인체에 적용할 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력을 화장품에 적용하고 있다.

스테미코리아의 제품들은 전 세계 유일한 제품을 지향한다. ‘하이 퀄리티 , 로우 프라이스라는 모토로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군인 화장품의 경우 줄기세포 기술을 넘어서 바이오 엑소좀화장품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엑소좀은 피부세포 사이의 신호전달에 관여하여 세포의 증식 및 활성을 촉진함으로써 노화피부의 재생 및 활성을 증진시켜 줍니다. 이로인해 피부톤을 밝게 해주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콜라겐 합성을 통해 피부 탄력감 개선, 넓은 모공 및 잔주름 개선에 좋으며, 피부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닥터시스에 사용된 엑소좀은 유산균 엑소좀으로 엑소좀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활성을 갖고 있는 소포체로써 엑소좀을 사용하여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으로부터 분리 정제한 엑소좀이 갖고 있는 안전성의 문제를 해결하고 엑소좀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