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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설거지, “내게 맡겨” 추석 맞아 똑똑한 주방가전 인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1.10.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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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요리와 설거지 부담을 덜어주는 ‘똑똑한’ 주방가전들이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자사 대표 제품인 LG 디오스 광파오븐을 사용해 간편하게 명절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14일 소개했다. 요리 재료를 광파오븐에 넣고 스마트폰에서 LG 씽큐 앱의 ‘오븐에 전송’을 누르면 광파오븐이 알아서 요리별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준다. 광파오븐의 레시피 기능을 이용하면 LG 씽큐 앱에서 송편, 전 등 명절 요리는 물론 아이들 간식, 빵·과자, 패밀리레스토랑 따라잡기 등 테마별 요리법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광파오븐에 적용한 ‘인공지능쿡’ 기능을 강화했다. 풀무원식품을 시작으로 CJ제일제당, 동원 F&B, 대상 등 식품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했고 인공지능쿡이 가능한 가정간편식(HMR)도 2019년 출시 당시 33개에서 약 120개로 대폭 늘렸다. 인공지능쿡은 광파오븐과 LG 씽큐 앱을 연동시킨 후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정간편식의 바코드를 찍으면 최적의 조리법을 광파오븐에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도 추석 명절 간편한 조리를 돕는다. 비스포크 큐커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쿠킹’ 앱 내의 스캔쿡 기능을 활용해 가정간편식 뒷면에 인쇄된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 종류를 인식한 뒤 알아서 조리해주는 스마트 가전이다. 현재 스캔쿡이 가능한 메뉴는 117개로 편리한 조리 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한 달만에 판매 1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프레시지 등 식품업체들과 손잡고 국내 유명 맛집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밀키트 등의 메뉴를 스캔쿡에 추가할 예정이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튀김 요리도 기름없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는 최근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29L)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오븐, 그릴, 발효, 건조, 콤비, 해동 등 꼭 필요한 8가지 조리 기능을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위니아만의 순환열풍 기술로 기름기는 쏙 빼고 식감은 바삭한 정통 에어프라이 요리를 완성시켜준다. 또한 홈쿡 버튼을 누른 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오븐의 온도와 시간이 자동 설정돼 통닭구이, 불고기, 연어스테이크 등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요리 뿐 아니라 설거지 부담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도 명절에 유용하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국내 업계에서 가장 많은 28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해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뛰어난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주방가전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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