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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특판 이사장, 업계 발전 위해 힘 합치기로직판 정승 신임이사장, 특판 어청수 이사장 방문하여 업계 현안 논의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9.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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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하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과 직접판매공제조합(이하 직판조합)정승 신임 이사장이 지난 10일 특판조합에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업계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3일 직판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승 신임 이사장이 취임 인사차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을 방문하면서 이루어졌다.

정승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양 조합 등 업계 구성원의 화합이 필수이며, 정부·언론·유관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도 지난해 12월 11일 부임 후 우리 업계 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양 조합과 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만남을 통해 업계 현안을 풀어나가는 방식에 있어 양 조합과 협회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양 조합 이사장은 업계가 가장 원하는 사항이 첫째,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불법 피라미드 근절과 둘째, 우리 업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의 전환을 위한 이미지 제고방안, 세 번째로는 업계 성장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규 및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더불어 업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 양 조합 이사장은 직접판매산업협회와 함께 월 1회 정기 회동을 갖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특판조합 어청수 이사장이 지난 직판조합 이사장 재임시 활성화했던 양 조합·협회의 3자 회의를 다시 강화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무차원에서 수립해 치밀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환경의 급변으로 인해 업계 위기감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양 조합 이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함께 모아 업계가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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