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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퓨어, 코로나 위기 뚫고 ‘성장’리브퓨어 아프리카, 2019년 말보다 10배 성장…대규모 투자 통한 비즈니스 플랫폼도 구축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1.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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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재정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홀헬스(Whole Health)’를 제공한다는 철학으로 과학적, 임상적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토대로 한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리브퓨어가 2020년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 화제다.

2020년 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지만 리브퓨어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혁혁한 결과를 만들어 낸 것. 리브퓨어는 이를 기반으로 2021년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와 더불어 대규모 투자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과감한 변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발판도 마련해 2021년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꽃피운 성장

정대근 리브퓨어 회장

정대근 리브퓨어 창립자 겸 회장은 최근 “우리는 2020년 홀헬스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면서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브퓨어는 우선 EMEA 지역에서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년간 리브퓨어 아프리카의 IBO의 수는 8만5000명 이상 증가했고 월별 매출 또한 2019년 말 이후 10배 이상 성장했다.

바비 러브 리브퓨어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월별 매출의 10배를 달성했다는 것은 정말 놀랍고 리브퓨어와 함께 하고 있는 IBO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IBO들의 공을 치하했다.

실제 정대근 회장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중동 및 유럽 지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2019년 말 나이지리아와 가나 등에 지사를 오픈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이 지역을 담당할 수장으로 벤 피터(Ben Peter) EMEA 사장을 영입해 가나와 나이지리아 지역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남아프리카, 케냐, 카메룬까지 확장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2020년 EMEA 지역을 진두지휘한 벤 피터 사장은 “문화적으로 이해하고 현지 규범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EMEA 지역 성장 요인”이라며 “또한 경험 있고 헌신적인 현장 리더들과의 관계 구축이 EMEA에서 우리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열쇠가 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두 번째 성공 요인으로 특화된 리브퓨어만의 제품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 어떤 지역보다 건강기능식품의 효능·효과가 중요한 지역인 만큼 그들의 신체와 영양상태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공급, 이를 극대화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의료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건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리브퓨어 주최로 진행된 메디컬 심포지엄 줌(Zoom) 세미나에는 2280여명의 의학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여해 리브퓨어 제품들의 영양학적, 기능의학적 효능에 관해 심도있는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러한 의학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일반회원 및 소비자들의 영양학적 계몽 및 위생에 대한 계도로 이어져 아프리카 지역의 건강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사람들의 아픔과 행복을 함께 나누며 하나가 되려는 노력 또한 아프리카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사회적 책임 활동에 많은 노력과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이 성공의 원동력이 된 셈이다. 실제 리브퓨어는 지역 고아원과 정부 기관, 소외된 지역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퓨어케어즈(PURE Cares)’를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 지원 활동을 전개했고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등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바비 러브 리브퓨어 사장은 “리브퓨어는 사람에 대한 열정과 커뮤니티에 다가가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의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은 우리를 수많은 가족과 연결 시켰고 우리 모두는 홀헬스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정적인 정진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위대한 유산을 계속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1년에는 아프리카, 중동 및 유럽 내 국가를 추가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벤 피터 사장은 “우리는 아프리카의 새로운 지역에 진출해 2021년 연매출 5000만 달러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시킨 뒤, 두바이를 시작으로 중동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 이후에는 유럽으로도 뻗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1년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대규모 투자 통한 과감한 변신

한편 리브퓨어는 최근 독자적인 전산 시스템 프로그램을 2년여간 개발 끝에 론칭했다. 전산 프로그램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기 때문에 기존 업체들은 전산 프로그램 임대 업체에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며 프로그램을 임대해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엔 어려움이 따랐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리브퓨어는 한국의 벤처업체를 통해 자체 전산 시스템을 개발, 전세계가 실시간으로 연동될 수 있는 플랫폼을 론칭했다. 자사만의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전산 시스템을 갖추게 된 셈이다. 그리고 이는 회원들의 비즈니스 편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리브퓨어 본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드웨어적 투자가 서서히 비즈니스에 대한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시대는 낡은 틀을 깨고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변화의 시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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