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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독서족’ 위한 식음료 주목 책 읽으면 즐기는 아이템 인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10.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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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책을 읽는 ‘독서족’이 많아지고 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나만의 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취미 생활로 독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실제 교보문고의 '2020년 상반기 도서판매 동향 및 베스트셀러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도서의 판매 권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8.6% 증가했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집에서 책을 읽으며 즐기기 좋은 각종 음료와 간식을 선보이며 독서족을 공략하고 있다.

책을 읽을 때는 마른 목을 축이면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는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곡차 음료다. 국내 최초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제품으로,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해 일반 보리차보다 구수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특유의 진한 색과 깊은 맛으로,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더욱 깊어지는 풍미로 선선한 날씨에 즐기기 좋다. 카페인, 색소,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하게 음용 가능하다.

코카콜라사의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우바산 찻잎을 직접 우려 우유를 더한 밀크티 제품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를 선보이고 있다. ‘조지아 크래프트 밀크티라떼’는 세계적 홍차 생산지인 스리랑카 우바산 등의 찻잎을 직접 우려내 홍차의 풍미를 살리고 담백한 우유를 더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차 음료를 마시며 책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독서족을 사로잡는 ‘책맥’도 인기다.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의 맛과 청량감을 그대로 담은 무알코올 음료다.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통해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집중력을 흩트리지 않는 ‘책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회사만의 드라이 밀링(Dry Milling) 공법으로 입에 닿는 거품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칼로리는 355mL 한 캔 당 60kcal로,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절반 이하로 낮아 알코올이나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독서 중 입이 심심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류도 판매되고 있다. 견과 4종을 기름 없이 오븐에 구운 풀무원녹즙 ‘프레시 넛츠파이’는 평소 접하기 힘든 프리미엄 견과 4종에 캐나다산 메이플시럽 등을 더해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이다.

고급 디저트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카페에서 책을 읽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이마트 피코크는 다소 비싼 가격과 흔치 않은 판매처 때문에 쉽게 즐길 수 없었던 고급 디저트 ‘미니 에끌레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내놓았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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