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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 위한 센스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 이건 어때?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0.0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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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 ‘밸런타인데이’가 성큼 다가왔다. 최근에는 초콜릿을 넘어 연인의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며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밸런타인데이 특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한 소셜 데이팅 앱에서 2040대 미혼남녀 1,3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밸런타인데이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격보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39.4%)’과 ‘연인이 골라준 센스 있는 선물(36.9%)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또한 가장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초콜릿 등 간식’을 뽑은 사람들의 비율이 18%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일회성 선물보다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늘어나며, 뷰티업계에서는 향수와 화장품 등 인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군을 다양하게 내세우고 있다.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매혹적인 아이템, '향수'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가장 많이 떠올리는 제품 중 하나인 향수. ‘나를 항상 기억해주세요.’ 라는 로맨틱한 의미가 담겨 있어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연인들이 많이 주고받는 선물이다. 지쿱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색적인 향수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케어셀라 노블레스 더 블랙’을 추천 아이템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케어셀라 노블레스 더 블랙’은 상큼한 버가못과 톡 쏘는 카다멈 향의 조화를 시작으로 자스민과 장미의 매혹적이면서도 플로럴한 향으로 이어진다. 베이스노트는 포근한 샌달우드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마무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깔끔하고 간결한 모양의 직사각형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패키징으로 제작해 시크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표현했다. 오랜 시간 은은하게 지속되는 오드 퍼퓸으로 개발돼 향수가 처음인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셀라 노블레스 더 블랙’는 1982년 향수의 고향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소도시 ‘그라스(Grasse)’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향료사 ‘엑세페레숑 파르퓌메 (Expressions Parfumees)’가 케어셀라만을 위해 조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그루밍족’ 남자친구를 위한 센스 있는 스킨케어 제품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 남자친구를 둔 소비자들을 위해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에서는 클렌저와 올인원 스킨로션이 함께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패키지에 구성된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는 높은 보습력으로 면도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며, 페이스워시는 초농밀 거품 세안으로 각질과 피지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타입에 따라 중건성 피부용과 지복합성 피부용으로 나뉘어 있어 더욱 실속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기로운 배쓰 밤과 함께하는 달콤하고 로맨틱한 하루

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에서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하루를 선사할 ‘2020 밸런타인 에디션’을 선보였다.

매혹적인 향의 장미추출물이 담긴 ‘러브 보트’와 작은 하트 모양의 버블 바가 가득 채워진 어메이즈 볼 배쓰 밤 ‘러브 로켓’ 등 밸런타인데이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해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던 복숭아 배쓰 밤 ‘피치’와 가지 모양의 ‘오버진’도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는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만큼 더욱 의미 있고 실용적인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향수와 스킨케어 등 뷰티 제품들이 꾸준한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혀 각 브랜드에서는 기념일 특수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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