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이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연간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피엠인터내셔널은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본사를 두고 한국과 칠레에 신규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했다. 현재 피엠인터내셔널과 핏라인 브랜드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35개 이상의 자회사가 구성돼 있따.

롤프 소르그(Rolf Sorg) 피엠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CEO는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하는 꿈이 실현됐다”면서 “우리를 믿고 매일 함께 뛰어준 헌신적인 팀 파트너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10억 달러의 매출은 우리가 창출한 수십만번의 추가 수입 기회를 의미하며 전세계 수백만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래 세대를 위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책임이라 여긴다”면서 “향후 3년 이내에 유럽 최대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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