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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연말맞이 소소하지만 감동 전하는 제품 인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0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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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아 함께해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줄 센스 있는 유통업계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음료·주류업계는 연말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빼앗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2종(아메리카노, 카페라떼)을 출시했다. 이번 윈터 에디션에는 겨울 특유의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눈꽃 패턴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게 하는 솔방울 장식을 패키지에 담아 연말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 같은 느낌을 준다. 기존 슬림 보틀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아름다운 패키지가 더해진 윈터 에디션은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배상면주가는 연말을 맞아 후르츠 라이스 와인 ‘심(心)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패키지에는 상징적인 캐릭터 당나귀를 산타와 루돌프로 시즌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레드, 그린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를 활용해 함께 나누고 싶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감사의 말을 전할 때 소소하지만 작은 선물을 함께 건네보는 건 어떨까.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는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패키지로 행운을 전하는 ‘럭키 허쉬 골드’를 출시했다. ‘럭키 허쉬 골드’는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참(행운 액세서리)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달콤하고 짭짤한 럭키 허쉬 골드를 통해 매일 선물을 받는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 부드러운 캐러멜 크림과 짭짤하고 바삭한 땅콩, 프레첼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풍미와 씹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미니 스낵바 형태로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소중한 사람과 나누고 싶은 깊은 커피의 향과 맛을 담았다. 720시간 동안 저장고에서 숙성한 에이징 커피 열매를 사용해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담아냈다.

대구·경북 주류회사 금복주는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는 ‘복영감’의 모습과 “널리 세상을 행복(福)하게 하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며,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을 담았다. 특히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6만병 한정 생산되는 제품으로 따뜻한 문구와 함께 희소성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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