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패스트의 자회사인 옵타비아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하고 지난 12월 6일 칼랑 웨이브몰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리본 커팅식 등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옵타비아 공동 설립자인 웨인 스콧 안데르센(Wayne Scott Andersen)과 클로비스 라우(Corvis Lau)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니콜라스 존슨(Nicholas Johnson) 미국 옵타비아 부사장, 셜리 림(Cherlynn Lim) 싱가포르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등 본사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해 옵타비아 및 메디패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클로비스 라우 부사장은 “옵타비아는 미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살도록 장려해 왔다”며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확장하고 옵타비아의 평생 변화에 대한 접근법을 싱가포르 사람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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