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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지에, 뷰티&패션 中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 기업한국파트너 KCIMC와 함께 한국 방송기지 출범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1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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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과의 사드 분쟁 이후 국내 화장품의 중국 진출이 쉽지 않다. 중국정부의 위생허가를 취득 후 진출하는 정식 수출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쉽지가 않다. 하지만 위생허가가 없이도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바로 역직구 플랫폼이다. ‘KCIMC’(공동대표 차동만, 양진진(LIANG JINJIN))는 역직구 플랫폼과 중국의 유명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국내 화장품의 중국 진출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이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위생허가를 취득하고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절차상 들어가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럽고 쉽지 않다. 하지만 유일하게 위생허가 없이 수출이 가능한 방법이 ‘역직구 플랫폼’이다.

KCIMC는 역직구 플랫폼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왕홍(網紅)’을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왕홍은 인터넷(网络【�인기있는 사람(红�왕뤄홍런(网络红)의 줄임말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개인방송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Creator), 인플루언서, 파워블러거(Power Blogger) 등과 같은 개념으로 적게는 몇만명 많게는 수백만명의 팬들의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의 스타다.

신소비층인 10·20·30 세대에게는 기존의 텍스트나 이미지만으로 상품 구매의 결정을 하지 않고 영상을 통하여 제품의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구매 결정을 한다. 특히 왕홍은 이런 신소비층의 제품 구매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통해 슈퍼 왕홍 확보

KCIMC는 중국 자체 엔터테인먼트 법인인 ‘IMEI’를 통해 소속 왕홍들을 지속적으로 확보 하고 있다. 소속 왕홍 또는 파트너 왕홍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방송을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와 왕홍을 활용한 방송은 제품 판매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활동 중인 슈퍼 왕홍을 매월 2회 이상 초청해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연예인과 중국 슈퍼 왕홍과의 콜라보레이션 방송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왕홍 라이브 방송 판매는 모바일 중심으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중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KCIMC는 한국시장에서 왕홍을 통해 제품의 인지도를 어느 정도 상승시킨 이후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왕홍 비즈니스를 진행하던 기존의 기업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마케팅과 유통방식을 통해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KCIMC는 자체 보유하고 있거나 파트너인 왕홍을 통해 판매의뢰 비용 없이 판매에 대한 수수료만 지급하므로 왕홍들 스스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판매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CC방식에 BC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중국의 역직구 물류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도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바이두 뉴스 검색채널 노출, 바이두 검색 등 뉴스기사 및 미디어 기사를 활용한 장기적인 홍보 마케팅도 지원한다.

KCIMC는 뷰티&패션 부분 중국 전자상거래 1위의 플랫폼 기업인 모구지에와 공식인증 파트너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따라서 모구지에에서 활동하는 모든 왕홍과 한국제품을 매칭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모구지에 왕홍은 KCIMC의 자체 스튜디오에서 판매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중국 최고의 온라인 기업인 알리바바 계열의 플랫폼 기업 ‘타오바오(수미에르/IMEI)’, 중국 1위 국영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이 설립한 플랫폼 기업 ‘홍도우지(HONGDOUJIAO)’, 중국 직구 2위의 플랫폼 기업인 ‘양마토오’ 등을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온라인 뿐 아니라 중국 내 타오바오에 황관 상점을 운영하는 30여개의 팀과 19명의 대도매상, 중국 전역의 2만여명의 웨이상들과 협업한 오프라인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모구지에 한국방송기지 출범

슈퍼 왕홍으로도 활동 중인 양진진(왼쪽), 차동만(오름쪽) KCIM 공동대표.

KCIMC의 공식파트너사인 모구지에는 2011년 타오바오(알리바바) 초창기 멤버인 현 모구지에 천치 회장이 창업한 라이브 판매방송 플랫폼 기업이다.

왕홍 라이브 판매방송 시스템을 중국에서 최초로 구축했으며 중국 패션&뷰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CIMC는 모구지에 한국방송기지 및 한국지사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29일일 한국방송기지 출범식을 가진다. 또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흘간 기념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양진진, 차동만 CIMC 공동대표이사, 구앙 모구지에 뷰티대표, 위얼 모구지에 슈퍼왕홍을 비롯해 중국 관련정부의 핵심인물들도 다수 참석한다. 모구지에 한국방송기지 및 한국지사는 기존의 왕홍에게 제품 판매를 의뢰할 경우 부가되는 선금 형식의 별도 비용을 부가하지 않고 판매된 금액의 일정 금액만 수수료로 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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