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빙 에센셜 오일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진출하며 오하네스버그에서 이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리빙이 진출한 많은 나라에서 1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축하행사에는 남아프리카의 전통적인 드러머 음악을 시작으로 뮤지컬 그룹과 코미디언 등의 특별한 공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메리 영(Mary Young) CEO는 “사람을 돌보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며 “여러분들의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리빙은 남아프리카 시장이 공식적으로 개방됨에 따라 훨씬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남아프리카 회원국과의 유익한 파트너십도 시작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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