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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협회, 서울시·방문업체와 함께 제로페이 업무협약 체결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11.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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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 이하 협회)는 지난 22일 서울시청 8층 제1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방문판매 및 후원방문판매 10개사와 함께 제로페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어원경 협회 상근부회장와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박헌영 엘지생활건강 상무, 이원석 유니베라 상무, 오정우 풀무원건강생활 대표이사, 신동훈 교원그룹 사장, 강정희 화진화장품 대표이사, 박광수 녹십초 대표이사, 윤경화 셀트리온스킨큐어 본부장, 김창기 김정문알로에 상무, 김규동 한국화장품 이사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지난 7월 서울시 공정경제과와 제로페이 사업추진단은 제로페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회에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제로페이는 신용결제가 아닌 스마트폰 제로페이 어플을 통해 현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연매출 8억원 이하는 0%, 8억을 넘더라도 1.2%만 부담해 현금카드 사용에 따른 수수료가 평균 카드수수료의 절반 이하로 낮아지는 이점이 있다.

협회와 방문판매, 후원방문판매 회원사는 지난 8월말 서울시 주최의 설명회를 겸한 간담회에 참석해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했고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대리점주와 개별 기업의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을 도모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의 혁신적인 혜택을 강조하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유통하는 방문판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업무협약에 동참해 준 기업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협회 어원경 상근부회장은 제로페이 활성화에 따라 카드수수료 경감이 대리점주와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공정경제 민수홍 담당관의 제로페이 소개와 경과보고 이후 협회 김태오 사무국장의 협회소개, 방문판매업계 현황, 그리고 제로페이 활성화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소개하고 제로페이 QR코드를 이용한 결제과정을 시연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간편결제진흥원, 협회, 회원사 간의 제로페이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페이가 활성화 되어 대리점주와 직영점을 운영하는 각 기업의 카드수수료 비용이 감소하여 매출과 소득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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