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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Avon + 더페이스샵’으로 북미 공략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11.0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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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뉴에이본을 인수한 LG생활건강이 헤어케어 제품 ‘에이본 치 에센셜'(AVON CHI ESSENTIALS)을 출시하며 ‘에이본+더페이스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샴푸와 컨디셔너, 리페어링세럼, 열 보호 스프레이 등 4가지 구성된 에이본 치 에센셜은 오는 30일부터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뉴에이본의 직접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뉴에이본은 더페이스샵의 스킨케어·메이크업 컬렉션과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브러셔 등도 에이본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뉴에이본은 경쟁력 있는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나 제품 경쟁력 하락 등의 원인으로 판매량이 줄어들었던 문제를 LG생활건강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뉴에이본은 판매원에게 지급되는 보상플랜에 대해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또한 뉴에이본의 직판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입지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에비 디안젤리스(Evy deAngelis) 뉴에이본 영업 이사는 “LG생활건강과의 새로운 동맹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술과 혁신에서 탁월한 명성을 가지고 있는 LG생활건강의 소유 아래 우리는 새로운 이니셔티브와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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