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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콜라겐’, 이너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05.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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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순한 외향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 뷰티(Inner Beauty)’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용 콜라겐이 대표적인 이너뷰티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콜라겐은 신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단백질로, 피부 개선 및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동맥경화 예방과 관절염 완화 등 건강 증진을 돕기 때문에 미(美)와 건강 그리고 맛을 책임지는 성분으로 손꼽힌다. 이에 유통업계는 소비자의 입맛을 반영한 식용 콜라겐 제품을 출시하며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쿱은 식용 콜라겐 ‘지쿱 이너 뷰티 콜라겐 캐러멜’로 신규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쿱 이너 뷰티 콜라겐 캐러멜’은 높은 체내 흡수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의 저분자 콜라겐(20%)이 함유된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며, 뼈, 관절, 머리카락 등 신체에 단백질 성분의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이너뷰티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들도 생기고 있다. 피부 전문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CUBE ME)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콜라겐 섭취를 도와주는 2주 용량의 ‘콜라겐 큐브’ 미니 사이즈 제품을 지난달 새롭게 출시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의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동시에 입점해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헬스케어 기업 지알엔(GRN+)는 피쉬콜라겐을 활용한 ‘사뿐사뿐 콜라겐 꾸미’ 시리즈로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하
고 있다. 피쉬콜라겐은 생선 비늘과 껍질 등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으로, 다른 콜라겐에 비해 입자가 작아 체내흡수율이 높다. 지알엔의 ‘사뿐사뿐 콜라겐 꾸미’는 복숭아와 청포도 과육의 달콤한 맛을 담아내 간식 대용으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한 끼 식사용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다. 올리브영, 랄라블라 등 주요 오프라인 헬스앤뷰티(H&B) 매장에도 입점해있으며 공식 사이트를 포함한 온라인 매장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장규모도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는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식용 콜라겐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진용 기자  bretisla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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