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모릴 회장의 특별참석으로 뜨거운 현장 분위기 연출

아실리코리아(전사무엘 지사장)의 퍼플챌린지가 4월12일~13일 양일간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렸다. 이번은 특별히 브렌트 모릴(Brent Morrill) 아실리글로벌 회장이 참석해 아실리코리아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은 물론 글로벌 비전 및 확장 계획 등을 밝혔다.

아실리글로벌은  4월 남미인 멕시코와 콜롬비아에 오픈했다. 이로써 아실리글로벌에서 정식 오픈한 국가는 한국,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등 총 4개 국가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만간 일본, 필리핀, 유럽 등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픈 소식에 이어 아실리를 설립하게 된 계기인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주고싶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실리가 추구하는 'helping by sharing(나눔을 통한 성장)'에 대해 설명해 참석한 많은 회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샀다.

브렌트 모릴 회장은 직접판매업계와 글로벌 브랜드회사에서 25년간 경영을 한 이력이 있는 전문가이다. 이번 퍼플챌린지 참석 소감으로 “한국의 회원들은 굉장히 열정적이고, 이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아실리글로벌은 한국 회원 및 임직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른 나라의 오픈 준비 뿐 아니라 신제품 출시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